평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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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 시사회 - 경희대 평화의전당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영화 베테랑의 시사회가 있었다. 평화의전당은 2005년 11월 타카라즈카 가극단 내한공연 때 처음 들렀던 곳이기에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운 그녀들의 가무를 회상하게 된다. 재작년엔 영화 박수건달, 작년엔 영화 플랜맨 시사회를 관람하러 이곳을 찾았다. 오후에 소나기가 잠깐 내렸고 날이 흐렸지만 꽤나 무더운 날씨였다. 하지만 평화의전당 건물 안에 들어서니 별세상이었다. 바깥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한 에어컨 바람은 상쾌하고 고마웠다. 평화의전당 1층 로비에 설치된 베테랑 포토존. 또한 1층 로비에선 이 영화의 협찬사 중 하나인 동아제약이 부스를 마련하고 아이스박스 안에서 히야시된 박카스D를 원하는 관객에게 배포하고 있었다.
![[송포유] 마음의 벽을 허무는 노래의 힘](https://img.zoomtrend.com/2013/04/09/c0014543_51638ed5d9a9a.jpg)
[송포유] 마음의 벽을 허무는 노래의 힘
최근 노인이 주인공인 영화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흥행적으로 괜찮을 트렌디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까칠한 할아버지와 푸근한 할머니 듀오는 어찌보면 너무 정형화된 조합인데 완성도가 있다보니 마음에 들었고 전체적으로 즐거운 느낌이라 편하게 볼 수 있었네요.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시사회로 다녀와 세시봉 미니 콘서트와 같이 봤는데 둘다 부모님이 참 좋아하시는게 부모님과 같이 보기 좋은 영화 같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젬마 아터튼이 음악교사로 나오는데 긔엽긔 ㅠㅠ)b 암투병 중인 할머니 역(제일 우측)의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노인 합창단 활동을 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부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연들이 다들 활약하는게 보기

영화 박수건달 시사회
영화 "박수건달" 시사회를 관람하러 오랜만에 경희대를 방문했다. 동생의 모교이기에 몇 번 와본 적이 있어서 친숙한 캠퍼스다. 중세의 유럽 성을 방문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 시사회가 진행되는 장소는 평화의 전당이었다. 1999년에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된 중세 고딕양식의 건축물로서 상중하 3층으로 구성된 공연장의 객석수는 4500석에 달한다. 단일 공연장으로서는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여성만으로 구성된 가극단으로 유명한 타카라즈카의 첫 내한공연이 2005년 11월에 바로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수 년 만에 평화의 전당 앞에 서니 당시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했다. 1층 홀 중앙에 마련된 박수건달 포토존. 로비에는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하는 배우들에게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