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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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여름날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8월 1일

엑시트 시사를 보러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가는 길에 몇 컷 찍어봤습니다. 날은 흐렸지만 여름과는 또~ 교수회관 계단이라 출입금지 팻말이 ㅎㅎ 숲길도~ 대로도~ 샛길도~ 중앙도서관도 멋지던~ 본관도~ 건물들이 멋진 경희대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건 역시 평화의 전당~ 유럽의 위용까진 아니지만 ㅎㅎ 시간에 맞춰왔더니 줄이 ㄷㄷ 담쟁이가 뭔가 귀엽던~ 옆은 다 쳐낸건지 더워서 밑에 붙어있는건지 ㅎㅎ 우유 크라운 닮았네 했더니 진짜 크라운관이었던ㅋㅋㅋ 기둥들은 정말 ㅜㅜ)b 문과대학에는 아직도 이런 그림이~ 노천극장은 계단이 꽤나 멋졌네요. 이정도

영화 극한직업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1월 23일

치킨을 생각나게 하는 코믹한 형사영화 이 오늘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서 지난 17일에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후 7시 35분에 시사회가 시작되었고 영화 상영 후 오후 9시 35분부터 한 시간여에 걸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배우 이병헌(1970-)과 동명이인인 이병헌(1980-)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극한직업은 마포경찰서 마약반 형사들의 좌충우돌 잠복근무를 포복절도하게 그려낸 유쾌한 영화다. 영화는 고반장(류승룡)이 이끄는 마포서 마약반이 마약조직의 중간책을 검거하기 위하여 건물을 급습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고반장 휘하 마형사(진선규), 장형사(이하늬), 영호(이동휘), 재훈(공명)으로 구성된 마약반이 얼마나 무능한

영화 탐정 리턴즈

영화 탐정 리턴즈

5월 30일에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의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후 7시 30분에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고 영화가 끝난 후 한 시간여에 걸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평화의전당 1층 로비의 포토존에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세 주연배우의 입간판이 준비되었다. 권상우와 이광수 입간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적한 성동일 입간판을 사진에 담았다. 성동일 배우에게선 좋아하는 일본배우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郎)의 이미지가 종종 느껴지곤 한다. 이언희 감독의 영화 탐정 리턴즈는 굉장히 잘 나왔다. 1편을 능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전편인 탐정 더 비기닝을 매우 재미있게 보았기에 당시에도 속편이 제작되길 기대했고 시리즈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쇼케이스에서 얘길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1월 20일

이번 주에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의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2주 전인 1월 3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날씨였으나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은 최성현 감독의 입봉작(데뷔작)이다. 각본도 그가 썼다. 한때는 동양챔피언까지 지냈으나 지금은 오갈 데도 없어서 지인의 집을 전전하는 만 38세의 한물간 복서 김조하(이병헌)는 친구와 들른 술집에서 자신을 버렸던 엄마 주인숙(윤여정)과 우연히 재회한다. 인숙은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중학생인 아들을 버려두고 집을 나갔다. 조하가 군대를 제대했을 때 본 이후이니 모자의 재회는 17년 만이었다. 집에 와서 지내라는 인숙의 권유를 조하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못 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