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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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프랑켄슈타인-읽지 않을 고전을 영화로 봐야 하는 이유
케네스 브래너의 도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원작 소설을 본 것 같지도 않으니 온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과연 이 스토리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알지 못한 채 보니 영화의 초반부가 상당히 심심하게 느껴지더군요. 빅터가 괴물을 탄생시키기까지의 스토리는 워낙 다양한 영화에서 변주가 되어온 터라 이상하리만치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신 세트촬영과 과감한 투자가 빛을 발하는 미술들이 눈을 사로잡네요. 다 본 후에도 느꼈지만 이젠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넷플릭스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모로 가 떠오르기도 했고요. 빅터의 이야기를 지나고 괴물의 이야기로 들어설.......

고딕 (Gothic.1986)
1986년에 켄 러셀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메리 샐리가 연인인 퍼시, 이복 동생 클레어, 주치의인 닥터 폴리도리와 함께 바이론 경의 시골 저택에서 지내다가 비오는 날 밤에 공포와 섹스로 가득 찬 악몽을 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 작품의 메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인 메시 셀리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로, 실제 역사에서 메리가 프랑켄슈타인을 집필하기 전에 바이론 경의 저택에서 기담을 나누며 지내던 때를 베이스로 하여 각색한 것이다. 또한 극중 메리 셀리의 주치의인 닥터 폴리도리는 풀 네임 존 윌리엄 폴리도리로 19세기 때 세계 최초의 흡혈귀 소설인 ‘뱀파이어’를 집필한 소설가이기도 하며, 그 소설에 나오는 흡혈귀는 바이론 경을 모티브로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폴리도리의 뱀파이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