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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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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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 청년의 늑대굴|2013년 10월 16일

엉엉 T-800 날 가져요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한번도 극장에서 못봤는데 살면서 이런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었지. 그런데 라이즈 오브 머신과 살베이션은 극장에서 봤었지?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난 터미네이터를 극장에서 보지 않았어!

[13/03/11]한물 간 영화 감상

[13/03/11]한물 간 영화 감상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3월 12일

1. 예스맨(2008), 폐이톤 리드 作 "예스"의 삶이 주인공처럼 잘 풀릴까에 대한 의문은 많이 남지만 (특히 주인공 일자리 관련..)그래도 영화가 주는 메세지 자체는 마음에 듬.확실히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을 때는 억지로라도 몇 번 만나고, 행동하다보면 우울한게 많이 풀리게 된다.어찌보면 짐 캐리의 일생 자체가 "예스맨"이 아닌가 하기도.. 2. 인크레더블(2004), 브래드 버드 作 다시봐도 명작. 적당히 현실감 있고, 적당히 판타지스럽고, 적당히 진지하고, 적당히 유쾌하다.이번에 보면서 새롭게 발견한 점은, 첫 신 인터뷰에 참여한 3인방(Mr.인크레더블, 일라스터걸, 프로존)이인터뷰 장면에서 한 말이랑, 영화의 시점에서 행동하는 바가 다르다는 거다. Mr.인크레더블 - 인터뷰에서 "아

2012년 영화일기-8월(킹콩~코드 블루2)

2012년 영화일기-8월(킹콩~코드 블루2)

2012년 8월 폭염과 열대야 그리고 런던올림픽,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날씨로 시달리고 오심에 분개하고 거기에 일본의 독도 갈취 야욕과 역사 왜곡이 점점 집요해지는 데다 천인공노할 성범죄가 줄을 잇는 뉴스들을 대하니 심신이 말도 아니게 피곤했다. 그리고 두 차례의 태풍.... 재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 빨리 복구가 되길... 우리 동네 청계천 하류에는 큰 물을 피해 새들과 오리들이 대피하여 농구장을 점거하기도... 간신히 한쪽으로 몰았더니 복수의 응가를....(맨 아래 사진~) 이제 열대야도 올림픽도 다 지났지만, 들끓었던 여름날의 열병의 여운으로 영화 감상이나 그 외에 활동적인 일들은 한동안 속도를 늦출듯 싶다. (영화관 관람 12편, 드라마 한 시리즈를 한 편으로 나머지 영화들 1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