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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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미일 공식구의 차이가 타격에 미치는 영향
야구의 타격은 모든 스포츠의 기술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다라고 이야기된다. 패스트볼 기준으로 대략 0.4초 내외로 날아오는 공을 보고 구종, 코스, 타이밍을 판단하여 뱃에 볼을 컨택하는 작업이 난이도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어려운 작업을 수행하는 타자는 마운드와 홈플레이트의 중간쯤에 가상의 스트라이크존을 이미지화시켜놓고 공이 통과할 때의 궤도를 보고 최종적인 로케이션을 예측하여 스윙을 시작한다. 이 예측이야말로 타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타자의 머릿속에 축적되어 있는 투수의 공의 궤도에 대한 정보가 매우 큰 역할을 한다. 필자는 그동안 일본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 쓰이는 공식구가 다르다라는 점에 주목하여 많은 글을 써왔는데, 이 공식구의 차이가 야구의 타격
내셔널리그 방어율 1위 죠니 쿠에토의 성공비결은?
현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의 방어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시내티 레즈의 죠니 쿠에토 투수가 있다. 2008년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달성한 그가 정말 메이저리그의 정상급 투수로서 업그레이된 각성의 시즌이라고 한다면 2011년이 될 것이다. 물론 2009년 이미 그는 두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2010년에도 방어율을 3점대로 떨어트리며 12승을 거두기 했지만 2011년 시즌 그는 두자릿수 승리에는 실패했지만 2.31이라는 수치가 말해주듯이 방어율을 대폭 개선하고 있기때문이다. 방어율에는 운의 요소도 작용하지만 이 시즌에 기록한 쿠에토의 방어율을 높게 평가해야할 부분은 운을 배제한 실제 투구의 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피치 밸류에 있어서도 극적인 개선이 보인다. 2010년까지 -2.6에 그치고 있던 패스트볼의 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