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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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 스틸컷 입니다.

"물괴"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24일

이 영화 역시 기대작입니다. 물론 김명민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영화를 골랐기를 바라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를 건 상태입니다.

"물괴" 촬영장 사진입니다.

"물괴"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17일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죠. 다만 제작 도중 있었던 감독과 배우 교체 이야기는 이 영화를 좀 불안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면도 있네요.

'브이아이피'를 보고..

'브이아이피'를 보고..

앤잇굿?|2017년 9월 22일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안 본 이유는 지나치게 잔인하다는 평이 많아서였다. 캐스팅이 화려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긴 했지만 나도 이젠 나이가 들고 심약해져서인지 잔인한 영화는 큰 화면으로 못 본다. 고어랑 슬래쉬 같은 거 끊은 지도 오래됐다. 박훈정이 만들었으니까 ‘악마를 보았다’의 전편보다 못한 속편쯤 되려니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던 중 며칠 전에 IPTV에 떠서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의외로 재밌었다. 이종석 때문이다. 김명민의 담배와 장동건의 안경테 그리고 몇몇 배우들의 불명확한 발음이 시종일관 몰입을 방해했지만 이종석 덕분에 끝까지 볼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이종석의 표정 변화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다. 압권은 막판에 한강대교 씬이었다. 초중반까진 흥미롭긴 했지만 이렇다 할 한 방이 없어 긴가

브이아이피 (2017) / 박훈정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9월 3일

출처: 다음 영화 잔인한 방식으로 젊은 여성을 연쇄살인하는 대형 사건이 벌어지고, 잦은 폭력과 위법에 가까운 사건 처리로 정직을 당한 채이도(김명민)가 나서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낸다. 하지만 그 용의자는 국정원에서 특별 관리하고 있던 북한 유력자의 아들 김광일(이종석)이었기 때문에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은 체포를 방해하고 신변을 수습하려고 한다. 한편 북에서 김광일을 추적했던 리대범(박희순)이 비밀리에 남한에 침투하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 잔인한 사이코패스가 정치적으로 비공식 보호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딜레마를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스릴러.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나 가능할 만한 소재를 이용해서 두 가지 다른 스타일의 장르를 충돌하도록 하며 섞는 시나리오가 일품이다. 영화는 냉전 시대풍 첩보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