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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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한국영화후기, 납치방송을 시작합니다. 유튜버납치 분노의 도로ㅡ분노의 질주판. 박주현의 발견. Drive, 2024.
신작한국영화 가 개봉했습니다. 넷플 의 배우 박주현을 주인공으로 한 납치스릴러물이고, 김여진,김도윤,정웅인 등이 출연한. 인기유튜버 '유나'가 납치되었다. 납치범은, 차 트렁크에서 눈을 뜬 '유나'에게 라이브 방송을 켜고 1시간동안 6억 5천을 후원받으라고하는데.. 이런 제한된 설정과 극한의 상황에서 진행하는 스릴러물은 대부분 그 긴박감과 몰입감 때문에라도 기본은 하는 편인데요. 기시감이 좀 들긴해도, 한국영화 는 SNS/유튜버/생방송/납치/후원모금 등 현재 시류를 어느 정도 담아내는 설정까지 넣으면서 좀 더 흥미롭게 전개해갑니다. 지금부.......
[서울대작전] 대머리를 잡아라
88년 서울올림픽 직전을 배경으로 한국판 분노의 질주를 일부러 최대한 레트로하지만 키치하게 만들었지만 왠지 모르게 촌스럽게 뽑혀져 좀~ 아쉬운 서울대작전입니다. 넷플릭스 영화기도 하고 평도 그리 좋지 않아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흐음~~ 그래도 그냥 좀 켜놓고 딴짓 하기엔~ 나름 유아인이나 배우들 보는 맛은 좀 있는 편이라 soso하네요. 생각보다 정제된 느낌이라 사실 조금은 더 병맛으로 갔어야~ 싶긴 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 듯 ㄷㄷ 2.5/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정세의 키트 대사는 멋졌던~ 좋아했던 기분은 아는데 기억 나지는 않아 아쉽지만 마지막 묘비도 잘 꾸며줬고 Knight Rider 그대로 써줘서 ㅜㅜ 유아인과 옹성우의
[가장 보통의 연애] 가장 보통의 조커
연애를 하랬더니 술독에 빠진 영화 그럼에도 평범하니~가나 했는데 마지막엔 그래도 한방이 있네욬ㅋㅋㅋ 공효진과 김래원으로 상상했을 때 딱 나올만한 가벼운(?) 로코였습니다. 역시 첫눈과 완얼이 제일 중요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웅인과 강기영도 딱 예상대로~ ㅎㅎ 고3 에피소드에서 뭔가 더 없는건 좀 아쉬웠네요. 진짜 카톡이 다 좋은데 단톡방 기능은 양날의 검이라... 결국은 마지막의 그 사달이 나는겤ㅋㅋ 근데 공효진답게 다 폭파 시키는게 잘 어울려서 괜찮았네요. 이채은과 정혜린이 직격으로 터지는 것도 좋았고 거기에 유탄(?)으로 장소연, 손우현, 박근록까지 회사를 몽땅 날린겤ㅋㅋ 대환장 파티에 조커가 딱 생각나던~ 뭐 그래도 다들
가장 보통의 연애 (2019, 한국)
청첩장까지 다 돌린 상태에서 여친의 변심으로 파혼당한 남자 (김래원 분)과거 남자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고, 최근에도 바람피운 남친과 헤어진 여자 (공효진 분) 남자는 정말 사랑했다고 생각한 여자에게 배신당해 매일 술로 살고여자는 많은 상처에 그놈이 그놈이라는 생각에 남자를 믿지 못한다. 이런 동갑내기 두 사람이 같은 회사에서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래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려 하는데 딱히 끌리는게 없어서 본 무난한 영화.공효진과 김래원이라는 조합은 굉장히 매력적이었지만다른 점은 아주 무난한 멜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보는 중간중간 웃음이 터질만한 요소는 꽤 있지만주인공 캐릭터는 조금 뻔했으며조역들은 남주의 친구 캐릭터 한명을 제외하고는 그닥 눈에 띄지 않았... 하지만 무난한 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