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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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OLM@STER와 Wake Up, Girls!의 대비
저는 아이돌 마스터라는 일련의 컨텐츠를 THE iDOLM@STER, 그러니까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이하 애니마스)으로 접한 사람이고 때문에 이제 여기서 말씀드려볼 그에 관련된 이야기도 이 애니메이션에서 풀어놓은 모양새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관련 상품에 대한 예시로 얼마전에 말씀드렸던 애니마스 극장판 주제가 싱글(사진 우측, 관련 포스팅 링크)은 그렇다치고 코믹스판(좌측, 제2권)을 함께 찍은 사진을 쓴 건 이 애니마스 오피셜 코믹스가 애니마스에 충실한 사이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점 외에도 그 분위기를 논함에 있어서 좀 더 직관적인 데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기 보다는 그냥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 활용을 위해서이다라고 하는 게 제 캐릭터성에 더 적합한 멘트 같기도 하지만 나름
![Wake up, girls! - 주제곡 [Wake Up Girls 立ち上がれ] 풀버전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12/20/f0080272_52b2da5bdd256.png)
Wake up, girls! - 주제곡 [Wake Up Girls 立ち上がれ] 풀버전 공개!
노래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공개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약간 비장함도 느끼게 하면서 절정에서 빵 터지는 느낌도 주는 좋은 곡입니다. 이 곡은 코우사키 사토루 씨가 작곡했는데요... 이 사람은 아이돌마스터의 음악을 담당한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실은 야마모토 유타카 감독과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였던 것입니다! 이건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인지 야마칸 감독의 애니에는 자주 참여하고 있고, 이번 참여도 우연이 아니죠. 그러니까 '아이마스에 편승하려고 아이마스 작곡가를 데리고 왔다' 라는 비방은 좀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고등학교 동창에 절친이 있는데 굳이 다른 사람을 쓰는 게 더 부자연스러운 것 같으니. 이 사람은 그 유명한
...뭐야, 시비거는 거야? (...)
야마칸 감독, 자신의 아이돌 애니메이션이 다른 작품과 다른 점은... 몇 번이고 언급하는 거지만 전 야마칸이란 인간이 천박하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신인 성우들에게 나쁜 기억이 생기는 건 싫기 때문에 Wake Up, Girls 가 망해야 한다던가 그런 소린 안 해요. 하지만 저 발언은 좀 이상하지 않아요? '내가 만드는 작품은 다른 아이돌물과 달리 성우도 아이돌과 같이 제로부터 시작한다!' 라니, 다른 작품은 별로 안 그랬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아이마스나 러브라이브나 거기서 커리어를 시작한 거나 마찬가지인 성우들 많다구... 그런 사람들이 작품과 함께 커간 거랑 뭐가 큰 차이인지 잘 모르겠군요. 러브라이브의 예를 들자면, 2010년 시점에서 지금은 전방위 활약중인 미모링이나 소라

Wake up, Girls! 의 팬들 호칭이 정해졌다?
그림에서 약간 애니마스의 느낌이 나는 것은 관련 스탭들을 많이 초빙했기 때문입니다. 공전절후의 히트를 친 애니마스의 인력을 통해 아이돌물을 뽑아내겠다는 건 그만큼 준비와 각오가 되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은데... 야마모토 유타카 감독의 트위터(그러니까 하지 말래두!)에 따르면 제작진들이 팬덤을 부르는 호칭을 잠정적으로 생각해 놓았다고 하네요. [WUGner] 라는 칭호인데요... 왠지 감독은 떨떠름해 하는 듯한 반응이. (...) 근데 이번엔 저도 야마칸과 생각이 같아요. 딱히 반다이남코에서 시켜서 아이마스 팬들이 서로 프로듀서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전격 G's 매거진에서 공모라도 해서 러브라이브 팬들을 러브라이버라고 부르는 것도 아니죠.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