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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빅벤과 웨스트민스터쪽을 구경하고 웨스트민스터교를 건넜다. 다리에는 엄청난 인파가 우글거렸는데 사진 한장 제대로 찍기 어려울만큼 북적였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 트럭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는데 하필 다리 초입에 밀집이 되어있어서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다. 강 저 건너에 런던아이가 보였다. 건너기 전에 조금 더 웨스트민스터 역 부근을 둘러볼까 해서 템즈강을 끼고 걸었다. 강에는 유람선이 떠있고 하늘을 맑고 푸르렀다. 너무나 유명한 템즈강이지만 한강에 비하면 생각보다 훨씬 작은 강이다. 라이딩 대회가 있는지 자전거들이 쌩쌩 달린다. 건널목을 통제하는 안전요원들이 보였다. 기.......

영국 소도시 여행 - 웨일즈 클랜마닥 켈틱교회들의 흔적 #2.
영국 소도시 여행 - 웨일즈 클랜마닥 켈틱교회들의 흔적 #2. 영국 소도시의 시간은 너무 빨랐다. 일주일은 무색하게 흘렀고 꿈처럼 지나갔다. 거창한 무언가를 보고 듣고 방문했기 때문에 좋았던 것이 아니라 그저 선선한 가을 날씨와 매일 아침 마시는 잉글리쉬티 한잔이 행복이었다. 커스타드 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도넛과 납작복숭아를 잔뜩 먹으면서도 이렇게 저렴해도 되는건지 항상 되물었고, 한국과 사뭇 다른 여유로움에 젖어 하루하루를 집중력있게 보냈다. 여행의 막바지에는 클랜마닥을 방문했다. 스완지 부근의 또다른 소도시인 이곳은 클라네클리의 이름 유래와 마찬가지로 마닥(매덕)이라는 사람의 클랜이라는 의미가 있다. 여기는.......

영국 소도시 여행 - 웨일즈 클라네클리 아스다 #1.
영국 소도시 여행 - 웨일즈 클라네클리 아스다 #1. 첫 유럽, 첫 영국이었다.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유럽을 이렇게 와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예배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찾은 영국 웨일즈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8월의 낮선 공기는 한국과 달리 너무 선선한 가을이다. 아부다비를 경유해서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린 다음 코치버스를 타고 20여명이 함께 이동했다. 4시간을 달려 도착한 클라네클리는 밤이었고 우리는 각자의 숙소에 내려 다음날을 기약했다. 내가 묵은 곳은 아스다라는 마을의 중심부 상가지역에 위치한 에어비앤비 숙소였다. 마중을 나와 주신 일행 덕분에 헤매지 않고 길을 찾을 수 있었다. 밤.......

추석 유럽여행 쇼핑 필수! 파리 라발레 빌리지 x 트래블맵 프로모션 혜택 총정리
해당 콘텐츠를 작성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유럽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도시, 파리는 언제나 특별한 설렘을 줍니다. 특히 저처럼 여행의 끝을 쇼핑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파리만큼 만족스러운 도시가 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파리 근교에 위치한 라발레 빌리지(La Vallée Village)를 다녀왔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 소식을 접하고 직접 경험해 본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 명품 쇼핑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트래블맵과 함께라면 혜택까지 풍성하게 챙길 수 있으니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발레 빌리지는 파리 시내에서 지하철 RER A 노선을 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