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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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으로 가본 양수역 카페 - 수수카페
길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초봄이 되었습니다. 아직 아침에는 5도 내외로 춥고 미세먼지가 별로지만 이제는 라이딩을 해야죠. 2025년 3월 첫번째 그룹 라이딩은 파노말(PAS) 라이딩에 나가보았습니다. 파노말(PAS NORAML STUDIO) 의류가 한국에 런칭한지 10년이 되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파노말을 입어보았습니다. 그동안 피세이(PISSEI)를 10년동안 입었고 간간히 PAS 라이딩에도 나가곤 했는데....나갈때마다 조금 민망했습니다. 아무리 브랜드 상관없이 모든 로드 라이더분들 함께 즐겨요~ 라고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 암튼, 카페 라이딩이라서 코스도 짧고 평지 위주였습니다. 카페는 양수역 근처에 있는 수수 카페. 신상 카페인가.......

양평 두물머리 그리고 공원
토요일 아침 뭐 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양평 두물머리로 출발하였다. 2호선과 경의중앙선을 타고 2시간 정도 걸려 양수역에 도착했다. 양수역에서부터 두물머리로 가는 길, 10월 말인데 꽤 덥다. 강물도 잔잔히 흐리고. 강변길 따라 두물머리로 가는데 고양이 두마리가 나른하게 누워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사람을 경계하질 않는 냥이들. 그저 햇살 아래 잠을 잘 뿐이다. 안녕, 귀요미들. 다음에 보자.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건너는 다리, 세미원은 따로 입장료가 있고 이전에 가본적이 있어 가진 않았다. 두물머리로 향하는 길, 멀리 산과 강이 잘 어우러져 있다. 한여름에 왔다면 연꽃이 가득했겠지. 지금은 시들어져.......
양수역맛집 양수리장어 운길산콩마을 나들이하기 좋은곳
양수역맛집 운길산콩마을은 봄바람 타고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었어. 두터운 외투가 버겁게 느껴지는 요즘 가볍게 콧바람 쐬러 다녀올 수 있는곳 없을까? 찾다 알게 된 양수리장어 몸에 좋은 음식으로 보양도 하고, 기분전화도 하구. 일거양득했던 양수리 코스더라. 언니~ 요즘 뭐해요? 생각날때마다 연락을 주는 동생이 잘 지내고 있는지 연락이 왔다. 늘 그랬듯이 비슷한 일상이지만 요즘은 마음이 편치 않다보니 그날이 그날이야. 이럴수록 건강 잘 챙겨야한다며 불러내준 녀석이 고마울뿐. 싱숭생숭한 요즘같을때 훨훨 떠나고 싶을뿐이다~ 밥이나 먹자던 녀석이 불러낸곳은 양수리 운길산역에서 만나자며 운길산콩마을이라 했거든 양수리장어.......

남한강자전거길 여행 上편 - 양평까지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었던 5월 초순 남한강자전거길을 체험할 겸 여주 이포보까지 자전거 여행을 했다. 양수리 두물머리까지 다녀왔던 자전거 여행이 더 먼 곳까지 답사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광진교 남단 부근에 있는 광나루자전거공원에서 팔당대교 남단까지 쉬지 않고 달렸더니 5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양수역 전까지는 이전 두물머리에 다녀올 때와 같은 경로를 택하였다. 양수리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上편 양수리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 下편 팔당대교를 남단에서 북단으로 횡단한 후 도착하게 되는 팔당2리의 중앙선 폐철로를 활용한 자전거길에서부터 본격적인 남한강자전거길이 시작된다. 팔당댐을 지나며 돌아본 팔당호는 고요했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피어오르는 새벽안개를 이곳에서 바라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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