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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posts"로스트 인 더스트" 블루레이가 들어왔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스틸북이 싫어서 안 샀다가, 정말 오래 기다린 케이스이죠. 드디어 플라스틱 케이스판이 나온 겁니다. 크리에이티브 에디션 판인데, 디자인은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뒷면은 심플합니다. 아웃케이스이니까요. 내부 케이스 앞면입니다. 형제가 다 나오는 식인데, 참고로 쭉 펼치면 연결되는 식입니다. 다만, 그 어디에도 스펙 표기가 없어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디스크는 글자와 이미지가 잘 겹치네요. 사실 약간 크라이테리언 같은 느낌 같기도 합니다. 속지 앞면입니다. 속지 뒷면입죠. 케이스와는 순서가 바뀌었네요. 띠지 형태라 포스터가 같이
"보이후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영화여서 미리 사려고 했는데, 묘하게 타이밍 안 맞는 영화중 하나여서 말이죠. 표지는 영화 포스터 입니다. 서플먼트는 휑합니다. 딸랑 하나에, 길이도 짧아요;;; 디스크 이미지가 표지와 거의 비슷하다 보니 좀 묘하긴 합니다. 내부 이미지까지 이러다 보니 뭔가 한 마디 하고 싶어지더군요.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는 거의 다 좋아합니다. 물론 몇몇 영화는 좀 묘하긴 하지만 말이죠.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버닝 (2018)
2018년 5월에 개봉한 이 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헛간을 태우다'에서 모티프를 가져 온 작품입니다. 하지만 (두 작품을 모두 본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듯)그럼에도 원작과 이 영화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고, 그래서 사실상 또다른 독립된 작품으로 즐기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버닝'이며 이 영화의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로 '청춘'과 '미스터리'를 제시했지만 그 근원에는 세상과 삶에 대한 분노가 있는 이 영화는, 그러면서도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각해 볼만한 여러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즐길 수 있도록 잘 짜여진 정교한 영상 예술이었다- 라고 전 관람한 날 일기에 써놓았더랬습니다. 물론 이 영화는 이러한 큰 틀에서의 감상조차 하나로
토라도라! 정발 BD 트리비아 (2)
1. 토라도라! 국내 정식 발매 Blu-ray (이하 BD)의 디스크 오소링 작업이 6월이 되기 직전에 모두 끝났습니다. 발매 예정일 한 달 전에 해외의 프레싱 업체로 마스터 데이터가 넘어갔으니, 디스크 양산 스케줄은 매우 순조롭네요. 따라서 이제 케이스 및 박스 디자인과 동봉 인쇄물 번역 및 검토에 전력투구할 시기인데, 검토 작업에 잠깐 손이 비는 사이에 이렇게 트리비아를 작성해 봅니다. 2. 이전의 트리비아 (1)편(링크)에서 정발판 BD 완성을 위한 우리말 음성 추가 수록 작업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는데, 해당 포스트에도 적었지만 작업 결과물은 아마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추가 수록분과 애니맥스 원 더빙 간 융화도도 좋고, 애니맥스 원 더빙도 본래 충분히 좋은 퀄리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