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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10)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14일

울려라! 유포니엄의 한국 정식 발매 Blu-ray에 대해, 발매 전 작업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 열 번째 시간. 오늘은 마침 정발 동봉 가이드 북 샘플이 도착해서, 이걸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가이드 북 샘플 사진이야 제작사 공식 카페에 이미 공개된 상태라, 추가로 간단하게 크기 비교차 찍어 본 사진. 사진에서 가늠할 수 있듯이, 일반적인 BD 케이스 두 개 정도를 가로로 늘어놓은 사이즈입니다. 이 제작사의 발매작 중에선 '바이올렛 에버가든' UFE판 동봉 가이드 북 등등이 이런 사이즈였지요. 단지 이 얘기만 할 거면 그냥 이 포스트의 항목 하나로 끝났겠지만, 가이드 북 샘플 이야기로 포스트 하나 전체를 먹은 이유는... 사실 이 샘플은 당연히도 이미 오래 전에 디자인 초안

"분노의 질주 : 홉스&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3일

이 영화 블루레이도 샀습니다. 사실 아웃케이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복잡한 물건이더군요. 초판이라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꽤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음성 해설에 한글 자막도 있죠. 문제는 일부 서플먼트는 블루레이에 없고, DVD에만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DVD에도 다 들어가 있는게 아니어서, 다 보려면 블루레이와 DVD를 사야 하는 상황이죠. 이 시스템이 정말 짜증나서 그냥 DVD만 샀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아웃케이스와 이미지가 동일합니다. 후면도 동일해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유니버셜 특유의 느낌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의 위쪽을 잘라 썼더군요. 책자가 있습니다. 역시나

"체르노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2일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이 왔습니다. 저는 초판으로 예약 해놔서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후면도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드디어 해결 했네요.

울려라! 유포니엄 2, 들어가기에 앞서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11일

울려라! 유포니엄 2(이하 유포니엄 2)의 감수 검토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악보에 적듯이 간단히 짚고 넘어갈 겸 잡담 몇 가지. 엉뚱하게도 스크린 샷은 산더미 같은 케이크 앞에서 전의를 다지는 왕 리본 양이지만, 여기는 그럴만한 깊은 사정이... 없고 그냥 제가 지금 당이 떨어져서 케이크 먹으며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골라 봤습니다. 1. 개인적으론 예전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도 울려라! 유포니엄 TVA는 1기보다 2기를 더 좋아했는데, 지금 감수검토 입장에서 볼 때도 2기가 더 마음에 듭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간단히 말하면 시야가 좁은 외길 달리기 느낌의 1기에 비해 좀 주변도 보고 곁으로 새는 길도 생긴 2기가 연주 중간중간 적당히 숨 쉬고 넘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