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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기사 레이어스" 북미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20일

계속해서 북미판 블루레이를 올리고 있습니다. 블프가 무섭긴 하더라구요. 아웃케이스도 있습니다. 사실 북미판이 출시된지 꽤 된 관계로 아웃케이스는 기대도 안 했는데, 의외로 있더라구요. 다만 아주 화려한 스펙으로 출시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본판에 비해 훨씬 싼 60달러 였으니 뭐....... 서플먼트는 북미 기준으로 실려 있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들의 서플먼트는 좀 미묘한 관계라, 이쪽이 더 편하게 보이긴 합니다. 케이스를 꺼내봤습니다. 이미지 이쁘게 나왔더군요. 대신 뒷면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게다가 내부는 백지구요. 디스크는 6장 입니다. 12장 같은 무지막지한 볼륨을 자랑할 것 같지만, 그래도 이걸로 마무리 되어서 맘 편하네

"엑스파일 시즌 11"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19일

사실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저번에 책과 함께 아마존에서 주문한 물건이죠.  사실 디자인에서는 오히려 과거판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꽤 되는 편입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엑스파일 스럽죠.  디스크는 의외로 석장 입니다. 이전 시즌이 2장으로 마무리 되었던걸 생각 해보면 좀 묘한 일이죠.  그렇습니다. 꾸준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첫 번째 편지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2월 17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 [ 바이올렛 에버가든 ] Blu-ray(이하 BD)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는 질의 응답입니다. 첫 포스트의 첫 관련 스크린 샷은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처음 결정적으로 호감을 품게 된 3화의, 좋아하는 한 장면. 본 작품은 11월 15일 경에 발매사인 미라지 엔터테인먼트가 '저희의 차기 발매작은 무엇일까요?' 하는 취지의 티저 영상을 띄웠는데, 문제가 너무 쉬워서 거의 99%의 분들이 티저 영상 공개와 동시에 이미 이 작품임을 아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문의도 그동안 많이 있었는데, 제가 답해 드릴 수 있는 것들을 추려서 답해 드리는 시간으로 꾸며 보겠습니다. (Q1, Q2, Q3은 한국어 더빙이 발표된 12/17 이후 들어 온 질문) Q1. 한국어 더빙을 한다던데, 더빙

UHD-BD 리뷰 - 로빈 후드(2010)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2월 15일

오랜만에 재개하는 UHD-BD 리뷰 소개 시리즈. 이번 시간에 언급해 볼 작품은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가 호흡을 맞춘 2010년 개봉작, '로빈 후드'입니다. 이 영화는 그 유명한 셔우드 숲의 의적 로빈 후드가 의적이 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덕분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아서였는지 몰라도 이야기의 스케일은 오히려 숲지기(?) 시절 저리 가라 수준으로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흔히 스콧 감독의 나쁜 버릇이 집대성된 영화- 감독판이 극장판보다 더 스토리 이해하기 쉽고 개연성이 좋다, 현대 민주주의식 사고를 사극물에 대입한다, 감독만의 캐릭터 재해석 같은 요소는 호불호가 갈린다 등등- 라고들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마지막 해안가 전투신만으로도 영화 본 값어치는 한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