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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자의 "철권을 가진 사나이" 새 예고편입니다.

르자의 "철권을 가진 사나이" 새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2일

이 영화도 두번째 소개입니다. 그만큼 자주 정보가 노출이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웬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라이 로스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고, 역시 이유는 모르겠지만 루시 리우와 러셀 크로우 역시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라면, 최소한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가 정말 뻔하다는 이유도 있기는 합니다. 가정교육을 어디로 받는지는 모르겠으나, 초딩보다 영화 관람 매너가 더 똥일 때가 많아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기대작에 올려 놓은 상황입니다. 전 이런 묘한 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 때깔은 좋습니다. 본편도 이래야 할 텐데 말이죠.

르자가 직접 찍는 영화, "The Man With Iron Fists" 입니다.

르자가 직접 찍는 영화, "The Man With Iron Fists"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19일

사실 전 르자를 잘 모릅니다. 힙합에 관해서 듣긴 하고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가수를 고른다거나 아니면 특정 힙합 가수를 좋아한다거나 하는 경우까지 가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기도 하죠. (제가 아무래도 깊이 안 들어가고 그냥 어느 정도 들어가다가 마는 성향 때문에 그런 면이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제가 르자를 기억하는 이유는 다른 것 보다도 아프로 사무라이에서 음악을 맡았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이상하게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은 아무래도 일라이 로스가 이 영화에 참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은 절대로 아니라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괴랄한 조합으로 이뤄진 영화인데, 이 영화가 어디로 갈 지는 한 번 봐야죠.

The Man With The Iron Fists

The Man With The Iron Fists

막 기대된다기 보다는 어떨까라는 호기심이 먼저 생기는 영화네요. 타란티노가 좋아하겠거니 했더니, 제작자 이름에 떡하니 올라가 있고, 그런고로 저예산이겠거니 했더니, 역시 약 2천만 달러의 B급 무비네요. 그런데 감독을 잘 모르겠어요. 힙합 뮤지션 RZA라는데, 제간 생소한 인물이거든요. 하지만 예고편을 보고 났더니 호기심이 기대감을 살짝 바뀌네요. 북미 개봉이 10월이라는데, 국내에선 정식으로 개봉할런지,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