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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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년 해산물 맛집 직접 떠주는 2만 원대 병어회

꾸이년 해산물 맛집 직접 떠주는 2만 원대 병어회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26년 4월 28일

엊그제 올린 꾸이년 여행스토리의 조회 수가 생각보다 많았다. 생소한 곳인데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는 게 신기해 알아보니, '톡파원 25시' 프로그램에서 베트남의 몰디브로 소개됐더군. 음... 몰디브라... 난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하하하. 하지만 분명한 건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여행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꾸이년 맛집 중에서 저렴한 물가를 체감했던 2만 원대에 즐긴 병어회를 비롯해 해산물 식사 후기를 전한다. 이 도시를 가기 전, 다낭 도착 첫날에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가족 여행을 온 지인을 만나게 됐다. 술 한 잔 기울이며 얘길 하다가 지인이 작년에 꾸이년(Quy Nhon, .......

베트남 휴양지 꾸이년 여행 렌트카로 시작한 혼코섬 코스

베트남 휴양지 꾸이년 여행 렌트카로 시작한 혼코섬 코스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26년 4월 26일

첫 베트남 휴양지였던 꾸이년(Quy Nhon, 퀴논)을 다녀온 지 2주가 흘렀다. 최근 몇 년간 다낭과 나트랑을 주로 들락거렸던 내게, 이곳은 아직 덜 다듬어진 날것의 매력으로 다가왔다. 11년 전 처음 마주했던 다낭의 모습과 많이 오버랩되었고, 낯선 현지에 한국인이 거의 안 보이는 건 오랜만이었다. 현재는 덜 알려진 도시다 보니, 국내에서 예약할 만한 일일 투어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반나절 동안 렌트카(기사 포함)를 이용해, 가고 싶던 곳들을 묶어 나만의 꾸이년 여행 코스를 돌아보기로 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디서 렌트카를 예약했고 어떤 루트로 다녀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봤다. 더불어 첫 코스였던 혼코섬.......

꾸이년 살라 비치 호텔 4박 머문 4만 원대 수영장 숙소 후기

꾸이년 살라 비치 호텔 4박 머문 4만 원대 수영장 숙소 후기

지난주 다낭에서 꾸이년(Quy Nhon, 퀴논)으로 가려고 침대칸 기차를 탔던 이야기를 전했다. 포스팅 유입 통계를 보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새로운 베트남 휴양지 소식을 전하는 입장에서 내 글이 도움이 될까 싶어 오랜만에 글 쓰는 게 즐겁다.^^ 이번 글은 4만 원대 꾸이년 숙소로 4박 머물렀던 살라 꾸이년 비치 호텔 (Sala Quy Nhon Beach Hotel) 후기다. 처음 가는 도시라 지리감이 전혀 없어서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몰랐다. 늘 하던 대로 구글맵에서 가고 싶은 관광 명소부터 식당, 카페 등을 저장하기 시작했다. 가장 많이 저장해 둔 곳은 시내 중심이라 할 수 있는 ▼ 아래.......

다낭에서 꾸이년 가는법 침대칸 후기, 베트남 기차 여행 예약 방법

다낭에서 꾸이년 가는법 침대칸 후기, 베트남 기차 여행 예약 방법

일주일 전 다낭 여행 중에 실시간 현지 소식을 전했는데, 벌써 베트남 여행 11일째다. 이번엔 처음 가는 여행지로 떠나는 길에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 '다낭에서 꾸이년 가는법'으로 기차를 택했다. 이곳을 그렇게 들락거렸지만 열차를 탄 적은 처음이었기에 기대가 컸다. 그것도 누워 가는 침대칸은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베트남 기차 예약 방법은 본문에서 자세히 전하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6시간 10분간 누워가는 일은 조금 힘들긴 해도 '한 번쯤은 타볼 만하다' 싶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날로그 감성이 흥미로워서 한 번 더 타고 싶긴 하다. 나중에 어딜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