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이년 살라 비치 호텔 4박 머문 4만 원대 수영장 숙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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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년 살라 비치 호텔 4박 머문 4만 원대 수영장 숙소 후기

꾸이년 살라 비치 호텔 4박 머문 4만 원대 수영장 숙소 후기

지난주 다낭에서 꾸이년(Quy Nhon, 퀴논)으로 가려고 침대칸 기차를 탔던 이야기를 전했다. 포스팅 유입 통계를 보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새로운 베트남 휴양지 소식을 전하는 입장에서 내 글이 도움이 될까 싶어 오랜만에 글 쓰는 게 즐겁다.^^ 이번 글은 4만 원대 꾸이년 숙소로 4박 머물렀던 살라 꾸이년 비치 호텔 (Sala Quy Nhon Beach Hotel) 후기다. 처음 가는 도시라 지리감이 전혀 없어서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몰랐다. 늘 하던 대로 구글맵에서 가고 싶은 관광 명소부터 식당, 카페 등을 저장하기 시작했다. 가장 많이 저장해 둔 곳은 시내 중심이라 할 수 있는 ▼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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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베트남 휴양지였던 꾸이년(Quy Nhon, 퀴논)을 다녀온 지 2주가 흘렀다. 최근 몇 년간 다낭과 나트랑을 주로 들락거렸던 내게, 이곳은 아직 덜 다듬어진 날것의 매력으로 다가왔다. 11년 전 처음 마주했던 다낭의 모습과 많이 오버랩되었고, 낯선 현지에 한국인이 거의 안 보이는 건 오랜만이었다. 현재는 덜 알려진 도시다 보니, 국내에서 예약할 만한 일일 투어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반나절 동안 렌트카(기사 포함)를 이용해, 가고 싶던 곳들을 묶어 나만의 꾸이년 여행 코스를 돌아보기로 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디서 렌트카를 예약했고 어떤 루트로 다녀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봤다. 더불어 첫 코스였던 혼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