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이년 살라 비치 호텔 4박 머문 4만 원대 수영장 숙소 후기
Post
원문 보기 →
꾸이년 살라 비치 호텔 4박 머문 4만 원대 수영장 숙소 후기
지난주 다낭에서 꾸이년(Quy Nhon, 퀴논)으로 가려고 침대칸 기차를 탔던 이야기를 전했다. 포스팅 유입 통계를 보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새로운 베트남 휴양지 소식을 전하는 입장에서 내 글이 도움이 될까 싶어 오랜만에 글 쓰는 게 즐겁다.^^ 이번 글은 4만 원대 꾸이년 숙소로 4박 머물렀던 살라 꾸이년 비치 호텔 (Sala Quy Nhon Beach Hotel) 후기다. 처음 가는 도시라 지리감이 전혀 없어서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몰랐다. 늘 하던 대로 구글맵에서 가고 싶은 관광 명소부터 식당, 카페 등을 저장하기 시작했다. 가장 많이 저장해 둔 곳은 시내 중심이라 할 수 있는 ▼ 아래.......
Related Posts
3 posts
꾸이년 해산물 맛집 직접 떠주는 2만 원대 병어회
엊그제 올린 꾸이년 여행스토리의 조회 수가 생각보다 많았다. 생소한 곳인데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는 게 신기해 알아보니, '톡파원 25시' 프로그램에서 베트남의 몰디브로 소개됐더군. 음... 몰디브라... 난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하하하. 하지만 분명한 건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여행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꾸이년 맛집 중에서 저렴한 물가를 체감했던 2만 원대에 즐긴 병어회를 비롯해 해산물 식사 후기를 전한다. 이 도시를 가기 전, 다낭 도착 첫날에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가족 여행을 온 지인을 만나게 됐다. 술 한 잔 기울이며 얘길 하다가 지인이 작년에 꾸이년(Quy Nhon, .......

베트남 휴양지 꾸이년 여행 렌트카로 시작한 혼코섬 코스
첫 베트남 휴양지였던 꾸이년(Quy Nhon, 퀴논)을 다녀온 지 2주가 흘렀다. 최근 몇 년간 다낭과 나트랑을 주로 들락거렸던 내게, 이곳은 아직 덜 다듬어진 날것의 매력으로 다가왔다. 11년 전 처음 마주했던 다낭의 모습과 많이 오버랩되었고, 낯선 현지에 한국인이 거의 안 보이는 건 오랜만이었다. 현재는 덜 알려진 도시다 보니, 국내에서 예약할 만한 일일 투어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반나절 동안 렌트카(기사 포함)를 이용해, 가고 싶던 곳들을 묶어 나만의 꾸이년 여행 코스를 돌아보기로 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디서 렌트카를 예약했고 어떤 루트로 다녀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봤다. 더불어 첫 코스였던 혼코섬.......

나트랑 실시간 4월 날씨와 자꾸 한식당에 가는 이유
신짜오! 베트남에서 인사드리는 배짱이입니다. 다낭에서 출발해 꾸이년 그리고 나트랑까지 기차와 차로 이동해 12일째 머물고 있어요. 이제 곧 귀국할 텐데, 매년 가는 곳인데도 떠나는 게 늘 아쉽습니다. 종착지인 냐짱에서는 짧게 머물기도 하고, 꾸이년의 여독을 푼 뒤 국내로 바로 복귀하려고 온전히 쉬는 중이에요. 그래도 온 김에 여행 가실 분들을 위한 실시간 4월 나트랑 날씨 소식과 굳이 현지에서 이틀 연속 한식당을 찾았던 이유를 덧붙여 볼게요. 4월 14일 냐짱에 도착했습니다. 익숙한 풍경이 반갑더라고요. 다낭과 꾸이년의 날씨를 모두 경험하고 와서 그런지 단번에 비교가 됐는데, 나트랑은 딱 중간이었어요. 다낭은 생각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