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Posts
26 posts
2024년 영화 일기 ② - 서울의 봄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임을, 현재는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길 2024.12.07.(토) (2024/12/07 : 넷플릭스) 작년 마치 교육용 교보재 같았던 을 보며 과거는 현재를 고스란히 비추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었습니다. 인간은 지독한 실수를 경험하고도 또다시 그 실수를 반복하는 생물이기에 어쩌면 이 사회는 개인의 의지나 사고와는 무관하게 그저 유사하게 그려진 궤도를 맴돌 수밖에 없는 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던 거지요. 실제로 대한민국은 탄핵 정국을 한차례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끌려내려왔던 이와 거의 흡사한 자를 다시 대통령의 자리에 앉히는 우를 범하기도 했으.......

<태양은 없다> - 청춘은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과 이루기 힘든 것을 향한 야심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
(2024/03/16 : CGV 송파) 세기말이라고들 칭하던 1999년에 극장에 걸렸던 작품들은 주인공에게 행복한 결말을 선뜻 건네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썩 많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실제로 아예 제목을 로 정했던 '송능한' 감독의 영화가 망조를 향해 조금씩 전진해 가는 세상의 천태만상을 까발리려 들기도 했듯 모든 게 곧 멸망해버릴 거라는 예언이 횡행하던 그 시대의 풍경은 사실 낙관을 쉬이 담보할 수 없는 것이긴 했을 테니까요. 최근 의 흥행으로 상영관을 하나 슬쩍 꿰찬 '김성수' 감독의 역시 기대와 우려가 치고받았.......

새해 첫날 서울의 봄 1200만 관객수 돌파 역대 한국 영화 순위 TOP 15위 진입 2024년에도 흥행 이상무!
한국의 아픈 역사를 다룬 영화 1,200만 명 관객 수 달성! 2024년 1월 1일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한국 역사 영화 의 흥행은 여전히 꺼질 줄 모르는데요. 1월 1일 오후 1시 즈음에 결국에는 1,200만 명의 관객 수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는 개봉 약 41일 만에 세운 대기록에 해당합니다. 이순신 3부작 시리즈 영화 가 개봉한 후로는 줄 곳 한국 박스 오피스 2위를 기록 중인 이지만 관객 수 차이는 1위인 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2위입니다. 다만 2024년 1월 1일 오후 10시 즈음에 영화 진흥 위원회의 실시간 예매율 순위를 보면.......

서울의 봄 천만 관객수 진입 전 THANKS TO 2번째 오리지널 티켓 실물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증정
영화 의 어제 자로 영화 진흥 위원회 공식 집계 93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천만 명을 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어버렸고요. 그 시기가 언제이냐가 관건이겠네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까지는 천만 관객 수를 돌파할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례적으로 재개봉도 아니고 현재 절찬 상영 중(이 단어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겨울 왕국 오티 ㅠㅠ)임에도 불구하고 2번째 오리지널 티켓이 나온다고 합니다+_+ 저는 개봉일에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 패스하고 CGV에서 보았는데 이번 거는 상당히 맘에 드네요! N 차 관람을 하시는 분이나 굿즈 마니아분들이나 혹시나 아직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