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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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본주의가 아닌 남 뒷다리 잡는 사회주의 같다!

한국은 자본주의가 아닌 남 뒷다리 잡는 사회주의 같다!

한국은 자본주의가 아닌 남 뒷다리 잡는 사회주의 같다! 일부 재벌 제외하고 1000억 이하. 기반 약한 사람들한테 남 뒷다리 잡고 잡히는 주의같다. 사회주의 같다. 자본주의라는 말 사용하지 말라. 자본에 의해 굴러가는 사회라는 뜻으로 공산주의자들이 붙인 이름이다. 시장경제주의 또는 자유시장주의라고 써라. 절대 재산공개하지 말고 겨우 먹고산다고 말해아. 언제 빚 다 갚냐는 식으로 해야지 시기질투 장난 아니다. 자유시장주의 아니다. 집을 사고 파는 데 국가 허락을 받는게 말이 되나. 진짜 자본시장주의 미국 살아보면 한국이 정말로 너그러운 곳이라는 걸 느낀다. 돈이 애매하게 많을 때 그런 생각한다. 자산 수익이나 직장 또는 사.......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좋은 에로틱 블랙 코미디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2월 20일

중국 작가인 옌롄커의 소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를 원작으로 두고 장철수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아무래도 홍보를 색계나 화양연화로 한데다 인간중독부터 생각나는 시놉때문에 기대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노출로만 언급되는 것에 비해 블랙 코미디 분량이 상당하고 70년대 북한은 아닌 가상의 국가라지만 너무 웃프기 때문에 꽤 재밌네요. 수위가 없는건 아니지만 영화적 수준이고 아가씨나 블루에 비하면 정적으로 연출해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홍보를 블랙 러브 코미디로 밀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 아쉬웠습니다. 연우진의 연기도 대단했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노출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나중에 알았지만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연출한 감독이어서 납득이 되고 역시~ 싶었습니다.

[벌룬] 사회주의의 단면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12일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하게 된 독일영화인 벌룬입니다. 동독에서 열기구로 탈출에 성공한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기에 사실 좀 잔잔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흥미진진해서 재미면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체제적인 묘사에 치중하진 않았지만 현대에는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된 동독의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시스템적인 모습을 스릴러적인 연출로 가미시켜 잘 어울렸네요. 시작에 독일민주공화국과 사회주의를 대놓고 화면에 등장시키고 빠지기 때문에 요즘 스타일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지만 잘 풀어나가서 괜찮아 특별한 수작까진 아닐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영화네요. 미카엘 헤르비그 감독은 코미디언,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황

영화 미안해요 리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12월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사회주의자로 알려진 켄 로치(Ken Loach. 1936-) 감독의 작품답게 GDP 세계 5위의 부자국가인 영국일지라도 가난한 노동자 가족의 고단한 삶까지 위로해줄 수는 없다는 뻐아픈 현실을 사실주의 기법으로 통렬하게 지적하고 있는 영화였다. 주인공 리키 터너(Ricky Turner)는 4인 가족의 가장이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가족이 모두 모인 저녁식탁에서 웃음꽃이 피는 단란한 가정이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그러하듯이 리키는 보다 벌이가 좋은 직업을 얻어서 가족들이 보다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했다. 실적에 따라서 수입도 눈에 띄게 늘어난다는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