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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남이섬] 기울어진 나무와 해리포터 토끼를 보고
창경대에서 나와 동쪽 나루터의 기울어진 나무가 인상적이었던~ 같이 기울여서 찍기 좋았네요~ 화살나무 아래서 발견한 토끼들~ 사실 산수유 열매가 달려있는게 있어 줘봤지만 실패했네요. 너무 강한 맛이라 그런지 안먹는ㅋㅋㅋㅋ ㅜㅜ 얘는 신기하게 머리에 작게 흰털이 있어서 해리포터 느낌이라 좋았던~ 토끼 발자국따라 위로위로~ 눈밭을 지나~ 놀이터에 도착~ 공포의 정글짐이 ㅎㅎ 그래도 좀 둥글게 처리했네요. 평화랑에서 엄아랑의 사물 채집 전시가 있길레 잠시 들려 봤습니다. 버려진 물건으로 만들었다고~ 여기저기서 본 컨셉도 많고~ soso하니 둘러 본~ 고주파 ㄷㄷㄷ 사물 채
[남이섬] 창경대에서 얼어붙은 북한강을 조망하며
엘리시안 폭포정원에서 강변연인은행나무길을 따라 계속 걷다보니 남이섬의 남쪽 끝인 창경원에 도착했습니다. 양쪽으로 갈라지는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라서 창경대라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누군가 꽝꽝 언 북한강 위로 화살표를 그려놓은~ 조약돌도 귀엽고~ 벤치도 있어 연인과 왔다면 느긋하니 바라 볼 수 있게 만들었네요. ㅜㅜ 둘러보고 있는데 토끼가 짠~ 다가오는 ㅠㅠ 먹일게 없어서 아쉽던 ㅜㅜ 그래도 귀엽귀엽~ 연인정도 있고~ 아무래도 제일 외곽이라 그런지 ㅎㅎ 다시 강변길 따라~ 북한강 얼음 위에도 살짝 올라가 본~ 얼음얼음~ 빙야의 바람이~
[남이섬] 에메랄드빛 엘리시안 폭포정원
공작들이 있던 왓에버 센터 전면~ 본정통인 메인 광장이지만 코로나때문인지 적은~ 들어오는 인원이 예전에 비하면 훨씬 못하긴해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돌아다니시는 듯~ 송파은행나무길을 지나서~ 도착한 엘리시안 폭포정원~ 남이 100년 하늘폭포라고 본래 물탱크였던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엘리시안 리조트와의 협약으로 이름지어진 정원이라고 합니다. ㅎㅎ 에메랄드빛으로 예쁘게 얼려진~ 연못까지 시원하게~ 뾰족뾰족~ 이제 강변산책로 따라서 끝으로~ 통이 이렇게 있으니 빙어낚시 느낌~ 공깃방울이 어는 소리와 함께~ 강가별장들이 늘어져있는데 팻말에 가격이 써
[남이섬] 공예와 공작 사이
메타세쿼이아 길 옆의 남이도담삼봉 연못인 것 같은데 도담삼봉?!?? 작은 종도 있어 타종도 가능한~ 공예원도 있어서 체험도 하고 그런 공간이 있더군요. ㅎㅎ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바깥에 전시된 작품구경만~ 할미~ 가마에 돼지머리가~ ㅎㅎ 돌아다니는 토끼가 가마를 먹던ㅋㅋ 그리고 왓에버센터 뒤쪽에 공작이 있던데 오리들처럼 사람들이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우아하니 돌아다니는게 진짴ㅋㅋ 동물들이 많아서 재밌고 좋았네요~ 날개를 펴는 모습은 못 봤지만 멋진~ 여러 마리가 여기저기에~ 응가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좋던~ 기품이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