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공예와 공작 사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월 15일 |
메타세쿼이아 길 옆의 남이도담삼봉 연못인 것 같은데 도담삼봉?!?? 작은 종도 있어 타종도 가능한~ 공예원도 있어서 체험도 하고 그런 공간이 있더군요. ㅎㅎ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바깥에 전시된 작품구경만~ 할미~ 가마에 돼지머리가~ ㅎㅎ 돌아다니는 토끼가 가마를 먹던ㅋㅋ 그리고 왓에버센터 뒤쪽에 공작이 있던데 오리들처럼 사람들이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우아하니 돌아다니는게 진짴ㅋㅋ 동물들이 많아서 재밌고 좋았네요~ 날개를 펴는 모습은 못 봤지만 멋진~ 여러 마리가 여기저기에~ 응가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좋던~ 기품이 느
매우매우 뒤늦은 제주도 여행 후기 ㅠㅠ
By 하늘을 보는 여유 | 2013년 9월 14일 |
ㅋㅋ 2달만에 후기 씀 ㅋㅋ 지금이라도 안쓰면 절대 못쓸것 같아서 ㅎ 첫날 친구랑 도착해서 이미 늦은 저녁이라 바로 말고기 쳐묵쳐묵 하러 감 ㅋㅋ 순서는 뒤죽박죽 ㅋㅋ 아무튼 코스요리 먹었는데 만족ㅎ소고기보다 더 담백하니 내 입맛이였다 ㅋ 첫날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 악당토끼 게스트하우스여기서 너무 좋았어서 계획과는 달리 하루 더 묵었다 ㅋㅋ 사장님 짱짱내년 중순에는 문을 닫으신다고 하니 ㅠㅠ 눈물남...애월항쪽 해변가를 걸었는데 너무 좋았다 ㅎ 맛있는 콩국수와 (여긴 설탕 넣어서 먹더라 신기 ㅋ), 초복이라고 그때 치킨으로 ㅋㅋㅋ 너무 열심히 놀아가지고 ㅠㅠ 화상입음.. 정말 심하게 ㅠㅠ... 쇠고기 해장국도 맛있게 ㅋㅋ 셋째날? 우도 가서 ATV 타고 신나게 놀았음 ㅋㅋ 재밌었다.우도 =
힐링 예능 추천 디스커버리 채널 <잠적-문소리>편 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2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