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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SMS] 아수라 (阿修羅.1986)
1986년에 ‘セガ(세가)’에서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액션 게임. 골드 카트리지 게임으로 한국에서는 ‘특명’이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발매됐다. (단, 게임 패키지 제목만 한글이고 실제 인게임 타이틀 화면에선 아수라 한자 제목이 뜬다) 내용은 동남아시아 정글을 배경으로 기관총과 폭탄 달린 봄버 애로우로 무장한 게릴라 전사 ‘아수라’와 ‘비샤몬’이 단둘이서 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머리 꼭대기가 보이는 탑 뷰 시점에 종 스크롤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총질하는 게 게임의 기본이고. 적의 총알에 맞거나 적과 닿으면 무조건 한 방에 죽는 것 등을 보면 게임 플레이 감각이 SNK의 ‘이카리’와 같지만, 게임 발매년도를 보면 이카리가 나온 해와 같은 1986년에 나왔다. 그
[MAME] 다이나마이트 봄버 (2000)
2000년에 ‘LIMENKO(리멘코)’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국산 퍼즐 액션 게임. 개발사인 리멘코는 당시 풀네임이 ‘리멘코 코리아 엔터프라이즈’로 1991년에 설립됐고, 1999년부터 오락실용 게임을 만들어 ‘배틀 버블(1999)’, ‘영웅전설(2000)’, ‘슈퍼 버블 2003(2003)’ 등의 작품을 출시했는데. 지금 현재는 ‘타이니티엔엠’으로 사명이 바뀌었고 인형, 장난감 및 오락용품 제조업을 하고 있다. 내용은 ‘믹’, ‘댄’, ‘메이’ 등 3명의 일행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폭탄을 발로 차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당들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는 토아플랜의 ‘스노우 브라더스’, 데이터 이스트의 ‘덤블 팝’과 같은 고정 화면형 액션 게임이다. 게임 사용 키
[MAME] 레전드 (レジェンド.1986)
1986년에 ‘九娯貿易(큐고무역)’에서 개발, ‘SEGA(세가)’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개발사인 ‘큐고무역’은 한국에서는 ‘원더우먼’으로 알려진 오락실용 게임 ‘플래쉬걸(フラッシュギャル.1985)’, 메가드라이브용 ‘크로스파이어(북미판 영제: 슈퍼 에어울프)’, 패미콤용 ‘닌자캅 사이조(忍者COP サイゾウ.1989)’를 만든 곳이다. 내용은 ‘영웅(플레이어 캐릭터)’이 도사에게 돈자루를 받아 적 병사들을 매수해 아군으로 만들어 끌고 다니면서 악당들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큐고무역에서 만든 게임으로 1986년 제 24회 AM쇼에서 세가 부스에 출품했지만, 로케스트 성적이 시원치 않은 듯, 극소수의 기판만 오락실에 보급돼서 아는 사람만 아는 게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 (The Wind.2018)
2018년에 ‘엠마 타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더 윈드’. 현지 개봉은 2018년인데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고 한국판 번안 제목은 부제가 붙어서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이다. 내용은 19세기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때 ‘리지’, ‘아이작’ 부부가 ‘엠마’, ‘기디언’ 부부와 함께 국경 지역의 오두막 집에 정착을 해서 서로 도우며 살던 중. 엠마가 임신을 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광야의 악마가 자신을 쫓아온다며 불안 증세를 보이고 상황이 점점 악화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악마 소재만 보면 오컬트물일 것 같지만.. 사실 본편 내용은 오컬트는 그냥 거들 뿐인 존재고. 핵심적인 내용은 우여곡절 끝에 황야의 오두막집에 홀로 남겨진 여주인공 ‘리지’가 점점 미쳐가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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