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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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중국 게임산업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원신>과 <붕괴> 시리즈를 보며
어렸을 적 내 우상은 칸노 요코, 핫토리 타카유키, 히사이시 조였다. 세월이 지나며 이런저런 현실적 한계로 지금은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며 살고 있지만, 그래도 그 시절에 만들어진 취향과 감각은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 학창 시절, 또 그 이후로도 한참 동안 일본 게임 업계는 다른 차원의 장인들처럼 느껴졌다. 그러다 온라인 게임을 효시로 한국 콘텐츠 업계가 점점 두곽을 나타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일본과 경쟁할 만한 수준까지 와 있더라. 그리고 그렇게 세상의 변화를 체감하는 와중에도 사실 중국 게임 업계에 대해 깊은 불신과 편견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의 저력을 체감하고 있다. 압도적인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양산형 콘텐츠로 세계 게임 시장을 휩쓸고 있단 소식은 2017년 즈음 부터 쭉 들
원신 - 이제 적어도 나한테는 갓겜
라이덴 쇼군 스토리를 얼마 전에 깨고 난 감상입니다. '원신 이거 갓겜이네.' 이렇게 몰입해서 게임한 게 얼마만인지... 스토리며 연출이며 아트웍이며 뭐 하나 빠질 게 없습니다. 보스전의 긴장감과 화려한 영상효과도 빼 놓을 수 없죠. 게임 내 요소 하나 하나가 너무너무 디테일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뭐 시뇨라와 라이덴 쇼군 보스전은 너무 쉬웠던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저같은 똥손한테는 그 정도로도 충분히 긴장감 있었구요. 아직 무과금으로 하고 있지만 추석 지나면 슬슬 월간 과금 정도는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운 좋게 아야카랑 라이덴 쇼군은 뽑았는데 쿠죠 사라를 못 뽑은 게 아쉬워서... ^^;;; 특히 라이덴 쇼군(에이) 귀엽습니다.ㅋ 얘 나오고 나서 전세계적으로 역대급 매출을 올린 이
원신 2달째 소감 - 이거 갓겜일까나?
원신 이거 처음엔 짱숨이니 뭐니 긴가민가 했는데요. 이거 갓겜 냄새가 나는데요? ㄷㄷㄷ 일단 2달째 쭉 무과금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플레이에 딱히 불편한 건 없습니다. 약간 레벨업이 빡세긴 한데 천천히 할 거면 그것도 별로 문제가 되진 않아요. 오히려 월드레벨 조절 기능이 있어서 렙업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도 있네요. 즉 빡겜할 거냐 슬렁슬렁 할 거냐 하는 것도 유저가 선택할 수 있다는 거죠. 특히나 방대한 컨텐츠가 인상적입니다. 온갖 아이템 하나 하나에도 방대한 설명이 들어 있어요. 왠만하면 사람들이 잘 읽어보지도 않을 소설 같은 것도 엄청나게 써 놨으니 이 게임은 종일 텍스트만 읽고 있을 수도 있는 느낌입니다. 이 게임의 진정한 주역은 시나리오 작가들이라고 봅니다. 이런 방대한 설정과 세세한 컨텐츠를
[라이더, 젤다] 구매...
젤다무쌍 구매. 한국어 버전 산 이유는... 여러 언어 지원해서 ㅎ 가면라이더 영웅의 기억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 일어판. 그리고 구매한 곳에서 받은 젤다무쌍 마우스 패드. 회사에 가져다 놓을 생각입니당. 라이더 먼저할까 젤다부터 할까 행복한 고민 중~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