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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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탐나는 투수
어제 맞붙은 삼성의 신인 양창섭 투수 이야기 입니다만. 올시즌에 데뷔전에서 곧바로 첫승을 거두고 그 뒤에 컨디션 저하와자잘한 부상으로 쭈욱 내려가 있다 최근에 올라왔다고 들었습니다. 뭐 사소한건 그렇다 치고, 19세 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한투구더군요. 제구가 아직 조금 흔들리는게 흠이긴 해도 140km대초중반의 묵직한 포심 하나만큼은 정말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제대로공략한게 이성렬 하나 뿐이었어요 그정도로 공의 구위가 좋았습니다. 그런 포심을 가지고 있기에 스플리터나 다른 변화구들이 더 빛을볼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태껏 어지간한 신인 투수들을 봐도딱히 이 선수가 갖고 싶다거나 그런 적은 드물었는데, 이 선수는 진짜군침이 돌더군요. 부상없이 잘 큰다면 앞으로 삼성의 10년을 책임져줄 대투
요즘 이글스 야구.
아득 빠득 주간 5할을 맞추면서 존버 모드 돌입. 김태균과 양성우가 돌아오면 이 막장의 끝자락에서 사과나무에 오줌이나 싸고 있는타선이 뭔가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버티고 있지만 현실은 김태균이 없을때승율이 더 높았다는 불편한 진시르.. 그래도 돼지가 있는것과 없는것 사이엔 큰 차이가 있다 특히나 송광민이 급격하게 송팡민으로 흑화 할때는 더더욱.. 양성우는 체력이 문제 였는지 결혼준비하느라 정줄을 놓았던게 문제였는지는돌아와 보면 알것이다. 유례 없이 초 장기 유급휴가를 준 구단에 보은하길 바랄뿐. 불펜은 누수가 줄줄이 일어나는 중.. 송창식이 왜 지금까지 콜업이 안되었는지는어제 경기 보면 알수 있다. 다들 세이콘을 욕하지만 송창식 팔과 어깨를 갈아덴건그 전전전임들 모두가 공범이다. 송은범은 슬슬
요즘 한동안 시리즈 리뷰를 못하는중.
주중에 일이 바쁜것은 물론이오, 건강 검진 결과도 썩 좋지 않아서몇일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네요. 그 이전부터도 내시경 준비한다고 금식에 절식에 물만 쳐묵..(...) 주중 경기도 놓친게 꽤 됩니다. 다음주 중엔 그냥 연차 쓰고 좀 길게쉴려고 생각중입니다. 요즘 타선이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는데 사실 송광민과 호잉의 부진이꽤 뼈아픕니다. 둘이 한명이 좀 치는 날은 있어도 둘다 잘치는 날은거의 찾아보기 힘들군요 그나마 오늘 호잉은 펄펄 날긴 했지만요. 그래도 하주석 급으로 타격이 막장화 된건 아닌데다 하주석 이상으로두사람이 수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관계로 경기에는 계속나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한국나이로도 미국나이로도 20대인 호잉보다는이제 30대 중반인 송광민이 더 지쳐있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5월 넷째주 경기 리뷰 (5. 21~27)
주중엔 일, 주말엔 상가집 크리가 겹치면서-_- 실질적으로 경기 한 반절 본 것같습니다.왠지 하이라이트 리뷰가 되버렸네 시벌거.. 두산과의 3연전이 5월 22일 화요일부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벌어졌습니다. 시리즈 전적은 2승 1패, 위닝 시리즈 달성. 결과론 입니다만 첫경기를 어렵게 잡아낸것이 위닝 시리즈 달성에 큰영향을 끼쳤습니다. 첫경기 양팀 선발은 두산의 후랭코프와 한화의김재영의 맞대결. 투수 로테이션상, 이글스는 두산과의 3연전을 김재영-김민우-배영수로 이어지는 선발투수들이 등판해야 했는데 아무래도 외국인 선수들에 비해서 무게감은 떨어지는 선발진이지요. 그래도 흐름이라는측면에서 보면 김재영과 김민우 모두 요즘 선발승을 거두면서 좋은흐름을 타고 있긴 했습니다. 이날 김재영은 8회에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