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투수

곰돌씨의 움막|2018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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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투수

곰돌씨의 움막|2018년 6월 27일

어제 맞붙은 삼성의 신인 양창섭 투수 이야기 입니다만. 올시즌에 데뷔전에서 곧바로 첫승을 거두고 그 뒤에 컨디션 저하와자잘한 부상으로 쭈욱 내려가 있다 최근에 올라왔다고 들었습니다. 뭐 사소한건 그렇다 치고, 19세 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한투구더군요. 제구가 아직 조금 흔들리는게 흠이긴 해도 140km대초중반의 묵직한 포심 하나만큼은 정말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제대로공략한게 이성렬 하나 뿐이었어요 그정도로 공의 구위가 좋았습니다. 그런 포심을 가지고 있기에 스플리터나 다른 변화구들이 더 빛을볼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태껏 어지간한 신인 투수들을 봐도딱히 이 선수가 갖고 싶다거나 그런 적은 드물었는데, 이 선수는 진짜군침이 돌더군요. 부상없이 잘 큰다면 앞으로 삼성의 10년을 책임져줄 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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