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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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이터널스 (Eternals.2021)
2021년에 ‘클로이 자오’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4 페이즈 작품이다. 내용은 우주의 초월적인 존재인 ‘셀레스티얼’이 ‘올림피아 행성’에 살던 ‘이터널스’를 지구로 파견해 ‘데비안츠’로부터 태초의 지구 인류를 지키는 지구의 수호자가 되게 했는데. 그로부터 수천년의 시간이 지나 21세기 현대에 이르러 데비안츠가 다시 부활해 이터널스 멤버들이 다시 모여 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마블 코믹스에서 1976년에 발표한 ‘이터널스’를 원작으로 삼아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작품 러닝타임은 2시간 30분이 조금 넘어서 상당히 긴데도 불구하고, 이터널스 멤버들이 재회해서 한 팀으로 뭉치는 과정의 이야기가 1시간 넘게 나와서 너무 많은 분량을

모아나 Moana (2016)
생소한 마오리족 창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그러나 낯설지 않은 것은, 영웅설화나 창세신화라는 게 민족, 문화권을 초월해 공통적인 부분을 가져간다는 점을 오히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다. 터전을 떠나 여정을 통해 동료를 모으는 부분은 소설 서유기나 일본의 민담 모모타로 이야기도 비슷한 구조를 갖는다. 특히 무인도에 "갇힌" 마우이를 모아나가 픽업하는 과정은 삼장법사와 손오공의 첫 만남을 연상시킨다. 불을 훔쳐서 인간들에게 제공한 마우이? 말할 것도 없이 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가 떠오르고. demigod이라고는 하지만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마우이. 그에 반해 인간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똑소리나게 구는 모아나가 오히려 마우이를 독려하는 부분은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평강 공주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