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프리피얏

포스트: 2|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2 posts

콜오브프리피얏 마스터 클리어

바닐라 버전으로 클리어해봤습니다. 이상하게 모드를 하면 게임의 순결성이 깨지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모드가 원작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도 저는 결국 바닐라를 고집하게 됩니다. 아무튼 다시 해봐도 여전히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보다 할 게 많고 재밌다는 게 중론입니다. 솔직히 오늘날의 트리플A급 오픈월드 게임들에 비해 퀘스트 볼륨은 작지만 월등한 부분이 한 부분 있습니다. 퀘스트를 다 끝내도 무기개발이나 생존/관리, 보물찾기를 하면서 적당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팩션관리 요소와 각 지역마다의 경제개념만 있었다면 적당한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으로 반영구적으로 즐길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만 좀 아쉬움. 그리고 장비 업그레이드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3티어까지 업그레이드 했을 때, 그 무기의 특성이 잡혀

스토커 : 콜 오브 프리피얏

스토커 : 콜 오브 프리피얏

전작과 달리 [콜 오브 프리피얏]은 팩션 가입이 사라지고 오로지 군인/스토커의 입장에서 활동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배신당하고 거짓말에 속아넘어가고 그리고 악당의 최후에서 자비를 베푸느냐 아니냐, 혹은 이것이 이득이 되는데 정의를 위해 필요한 사람에게 줄까 말까등을 결정합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하죠. 다만, 우리 존(Zone)은 계속 끊임없이 플레이어에게 배경이든 BGM이든 아니면 밑도끝도 없이 막장인 놈들을 보여주면서 암울하고 위험한 세계임을 계속 노출시킵니다. 그러다보니 플레이어도 우울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 존을 바꿔보겠다는 선택에 이득을 포기할까 잠깐 고민하게 되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콜 오브 프리피얏]의 모토입니다. [콜 오브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