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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호텔 트라이브 꾸따 비치 해변가 숙소 조식뷔페 후기
Tribe Hotel Kuta Beach 발리여행 4박 6일 여행에서의 숙소로 지낸 트라이브 꾸따 비치 호텔 후기입니다. 꾸따 비치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발리의 바닷가를 감상할 수 있고 비치워크 쇼핑몰 (도보 약 5분~10분) 응우라 라이 공항에서도 차량으로 약 20분~30분정도의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근처 도보로 이동한 거리에 여러 편의시설 및 상점들이 많아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 편리한 위치의 호텔이에요. 트라이브 호텔은 6층 건물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L층(1층)에 로비와 레스토랑 및 쉴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객실은 1층 ~ 5층까지 있습니다. 발리에는 높은 고층건물이 없어 대부분 2~3층 정도의 호텔이 많아요. 건물이 뒤쪽으.......
<트라이브The Tribe> 미로슬라브 슬라보슈비츠키Myroslav Slaboshpytskiy
-영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게 되고서 시점샷이나 시점에 맞춘 사운드디자인을 예상했지만 영화는 내내 거리를 유지했다. 나는 그들이 아니었으므로 그 거리는 정당한 것처럼 여겨졌다. 영화는 그에 대한 거창한 해석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인지를 위해 집중을 요구한다. 대사가 없고 수화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므로 상황에 대한 이해는 씬과 함께 나란히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지연된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에는 무수한 기호에 대한 올바른 앎이 전제돼야 한다. 나는 철저한 이방인이다. 우크라이나를 모르고, 청각 장애인을 모르고, 그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모른다. 그러므로 나의 이해치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반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극중 인물들로부터 유지되는 영화에서의 거리는 그 점을 상기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