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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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낙스라마스의 저주 구매했습니다.

[하스스톤] 낙스라마스의 저주 구매했습니다.

다른 현질 하기 전에 우선 무조건 낙스라마스부터 언락하라고 들어서, 25000원 들여서 낙스라마스 전체 모험 지구를 언락했습니다. 이 게임에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제법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정도는 충분히 지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뭐 25000원이면 패키지 게임 하나 사는 가격 수준이니까... 첫 스테이지인 아눕레칸은 그럭저럭 무찌르고 "유령 들린 거미" 카드 2장 획득했습니다. 이거 대전모드에서 많이 보이던데, 낙스라마스 출신이었군요. 켈투자드가 내레이션(...) 비슷한 걸 하며 얼굴 내미는 걸 보니, 이 DLC(?)의 보스는 켈투자드인 모양입니다?

[하스스톤] 100승 달성

[하스스톤] 100승 달성

시간 날 때마다 여흥거리 삼아서 좀 했더니 어느덧 100승을 달성했습니다. 평범하게 일반전에서 저랑 비슷한 덱 쓰는 분이랑 붙었더니, 그게 딱 100승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제게 99번째 승리를 안겨준 분은 도적이었는데, "땅속의 위협" 카드를 초반에 두장 뽑아서 연달아 사용하셨더군요. 나는 한장도 없는 영웅 카드가 두장이나! 덕분에 드로우할 때마다 완전 무서웠는데... 극강의 드로우 운 덕분에 별일 없이 그냥 밀어버렸습니다;; 하수인이 별로 없으셨던지, 아니면 패가 말렸는지 필드가 텅텅 빈 상태라서;; 역시 카드게임은 운이야, 운! 그나저나 그 카드의 효과를 보니 유희왕 배틀 시티 편에서 하가가 죠노우치 덱에 몰래 섞어놓은 카드가 생각납니다;; 기생충 파라사이드 뭐시기였나.

[하스스톤] 북해 크라켄

[하스스톤] 북해 크라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겨울 때에도 항상 내 곁을 지켜준 부카... 아니, 북해 크라켄님... 항상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효과로 적절한 역전의 기점을 적절히 마련해주는 이 적절한 카드가 적절한 대 마상시합 팩 하나를 적절하게 뜯어서 적절하게 나온 적절한 일반카드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절 지켜주시려 하시는 건가요 ㅜㅜ 좀 나중에 오셔도 되는데... P. S. : IE에서 작성할 때 볼드체를 붙이면 strong 태그가 들어가는데, 파이어폭스에서 작성하면 b 태그가 들어가는군요.

[하스스톤] 빛이 당신을 태우긴 뭘 태워?

[하스스톤] 빛이 당신을 태우긴 뭘 태워?

초반 내내 죄다 당장 써먹기 애매한 주문 카드만 뽑은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뭐 저쪽도 약간 패가 말리긴 한 모양인데, 그래도 이쪽보다는 상태가 나은 모양. 덕분에 인성질 좀 당했음요 그런데 저분, 왜 저 카드를 먼저 낸 거지...? 하지만 턴이 지나가며 그럭저럭 패 말림이 해소되고, 저쪽에서 눈에 띄는 실책을 엄청나게 많이 저지르는 바람에(인성질 할 시간에 생각을 좀 하셨더라면...) 승기를 확실히 잡았습니다. 화염구 2개 난사해서 12 데미지를 냈더니 바로 킬각이 나오는군요. 제가 불기둥으로 필드를 쓸어버리자 전턴에 오닉시아로 마지막 발악을 하시긴 했습니다만, 제 패에 화염구 2개가 고이 잠들어 있었다는 건 몰랐던 모양. 뭐 이기긴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