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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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사냥꾼의 새 컨셉, 이대로 괜찮은가

[하스스톤] 사냥꾼의 새 컨셉, 이대로 괜찮은가

無題|2017년 12월 6일

긴 말보다, 우선 카드부터 보시죠. 전설 무기인 라크델라, 영웅 주문인 이리 와라! 입니다.'내 덱에 하수인이 하나도 없으면'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 음...하스를 좀 하신 분들이라면 딱히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아 이건 똥카드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이 글은 하스 개발진이 싸질러놓은 똥을 궂이 파헤쳐서 이 새끼들이 어제 뭘 쳐먹었길래 이렇게 구린 똥을 쌌나 고민해보는 글입니다. 사실 이런 똥을 붙잡고 똥냄새 맡으면서 고민하고 단어를 골라서 타이핑을 하고있는거 자체가 시간을 똥통에 쳐넣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디 한번 해보도록 하죠. 덱 전체에 강력한 제약을 걸어서 애초에 덱을 구축할때부터 그 카드의 사용을 고려한 덱을 만들어야 하고, 그 댓가로 강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전설카드 추가 스포일러 예상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전설카드 추가 스포일러 예상

無題|2017년 12월 6일

풀스포일러가 나왔죠.여전히 다 적어보기엔 너무 많고, 전설카드들 중 지난번에는 발표가 되지 않아서 살펴보지 못했던 카드들을 봐보겠습니다. 공용어둠의 존재그냥 재밌는 카드. 조건을 만족시킨다는게 결코 쉽지 않고, 만족시켜봐야 나오는건 바닐라 20/20.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일부러 상대에게 드로우를 빨리 주는 형태의 탈진덱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대체로 탈진덱은 자기 자신이 하수인을 그리 많이 쓰지 않기에 상대 손에 하수인 즉사수단이 남아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물며 얘가 나오자마자 다음턴에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덱에 양초 쑤셔넣고 필드에 죽치고 앉아서 잉여짓 하고 있을텐데, 상대는 '저거 깨어나면 죽여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겠죠.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유일한 활용법이라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어제 처음으로 수장팟을 갔다왔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어제 처음으로 수장팟을 갔다왔습니다.

저는 하이잘 얼라이언스로, 현재 템렙 925 인간 징벌 성기사와 915 노움 무기 전사를 키우는 허접 유저입니다. 일단 제가 어쩌다 오늘 수장팟을 가게 됬는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하스스톤 주로 방송하다 최근 와우도 하기 시작한 방송인인 타요님이 즉석 컨텐츠로 공대원들을 모아서 스톰윈드 공성전을 기획했습니다. 그 사실이 얼라 쪽에도 퍼지고, 스톰윈드에는 수비 병력이 엄청 모였죠. 전역퀘나 하고 있던 본인은 재밌을거 같아서 마찬가지로 스톰윈드로 달려가서 수비 공대 셋 중 하나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1차 공격은 깔끔하게 막혔습니다. 타요 공대가 1개(참고로 1개 공대는 40명임) 뿐이었거든요. 그리고 호드는 언더시티가 공략당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잠시 언더시티에서 죽치면서 대기하다가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스포일러 중 전설카드 예상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스포일러 중 전설카드 예상

無題|2017년 11월 29일

블로그에 글 좀 자주 써야 하는데 항상 블로그는 뭐랄까 각잡고 써야된다는 느낌 같은게 있어서 오히려 손이 잘 안가네요. 그래서 손 가는대로 써봅니다. 11월 29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발표된 지하미궁 카드중에서 전설카드들만 슬쩍 예상해보겠습니다. 핵심 전설카드가 없이도 새로운 덱이 형성되고 그게 메타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예를들어 부활 빅사제 같은거) 대부분은 어썸한 전설카드가 새로운 덱 매커니즘의 중심이 되니까요. 이 글에서 짚어볼 점도 '기존에 존재하던 매커니즘을 좀 더 완벽하게 살릴 수 있는 전설인가' 또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매커니즘을 만들어내고 그걸 일정 수준 이상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전설인가' 정도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물론 저는 전설등급조차 찍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