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우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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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히로인의 멘탈 붕괴
1화 10분 경에 오프닝이 시작되는데 그 전까지는 무슨 이런 암울한 전개가 다 있나 싶지만 남자 주인공과 만나면서 회색 세계가 여러 색으로 물드는 흔하디 흔한 연출과 함께 본격적인 작품의 시작. 초반 10분만 보면 시리어스물 같지만 3화까지 봐서는 어느정도 가벼운 내용이라 소소하게 즐기며 볼 수 있을 듯.. ...본작과는 별개로 니코동에서는 작품에 잠시 등장한 "모리모리 댄스"가 돌풍을 일으키는 중(아래 참조, 현재 재생 수 43만 건)

고토우라양 - 이런 장르죠
데헷~♥ 난 한 마리의 양이에요. 메에~ 방금 털을 깍아서 조금 춥지만 참아볼래요. 꺄아~ 갑자기 나타난 내 이름을 묻는다면 안녕하신가 내 이름은 힘세고 강한 늑대 불건전한 양이 한 마리 있다길래 잡아먹으러 왔다네. 코토우라양 이런 장르 맞죠? 그렇죠?

이번 분기는 이걸로 정했다.
GJ부 그야말로 완벽한 원작재현. 일상계스러우면서도 알게 모르게 더럽게 심심한 원작의 그 느낌이 그대로네요. 작중 절반이상이 부실에서 노가리 까는건데 도중하차하시는분들 꽤 많으실거같습니다그려... 성우매칭은 쿄로가 약간 위화감드는거 외에는 완벽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루로오씨의 일러스트풍을 잘 살렸네요. 스토리면에서도 그림체면에서도 원작능욕하는 무시우타와는 다르다!! 그리고 유카링의 보이스는 최고입니다. 참고로 마스즈의 죠죠러본능은 갈수록 희박해지니 죠죠러분들은 괜한 기대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그림체가 살짝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호감가네요. 이번에도 1쿨인거 같은데 코다카의 정체가 나올려면 아직 멀었던가.....

코토우라양 3화 감상
뭔가 달달한 연애쪽으로 빠지나 했더니만 역시나 나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았다 오늘도 멘붕한 코토우라가 좋았다. 예고편을 보아하니 4화도 심상치 않아보인다 4화도 멘붕한 코토우라를 볼 수 있을것 같다. 기대된다 전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매우 건전하며 매우 정상적인 인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