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포스트: 121|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21 posts

[관전평] 9월 17일 LG:롯데 - ‘윌슨 7이닝 무실점 9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7일 잠실 롯데전에서 윌슨과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9-1로 완승했습니다. 라모스 발야구, 빅 이닝 이끌어 LG 타선은 2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용택과 이천웅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자 양석환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가 되었습니다. 최근 번트 지시가 많지 않았던 류중일 감독의 승부욕이 엿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유강남의 2루수 땅볼 타점으로 LG가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3회말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출발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라모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2사 후 좌월 안타로 출루한 라모스가 배터리의 견제가 느슨한 틈을 타자 2루 도루를 깜짝 성공시켰습니다. 김현수의 좌전 적시

[관전평] 9월 16일 LG:한화 - ‘켈리 6이닝 1실점 10승’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켈리와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11-5로 대승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3위를 되찾았습니다. 김현수 2루타 3개로 6타점 전날 불펜 필승조가 5-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5로 역전패를 당해 최악의 흐름이 이날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초반 타선이 대폭발하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김현수가 우중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긴 타구가 담장 상단에 직격했습니다. 박용택이 1타점 우측 2루타로 김현수를 불러들였습니다.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용택은 3안타를 추가해 통산 2495안타로 2500안타에 5개만을 남겨두게 되었

[관전평] 9월 3일 LG:NC - ‘박용택 역전 3점 홈런’ LG, 6-5 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0-4로 출발해 내내 끌려가던 경기를 8회말 2사 후 박용택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6-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NC에 2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윌슨 12피안타 4실점 선발 윌슨은 6이닝 12피안타 무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피안타 숫자에서 드러나듯 상대 타자들이 주 무기 커브를 중심으로 받쳐 놓고 공략했습니다. 6이닝 동안 단 한 번도 삼자범퇴가 없이 매 이닝 피안타로 불안했습니다. 윌슨의 재계약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1회초 윌슨은 테이블 세터 박민우와 이명기에 연속 우전 안타를 내주고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두 타자 모두 윌슨의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2사 후 알테어와

[관전평] 9월 1일 LG:SK - ‘라모스 30호 3점 홈런’ LG, 5연승 질주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일 문학 경기에서 SK에 13-5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LG는 2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정찬헌 5이닝 4실점 6승 선발 정찬헌은 5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야수진의 화끈한 공수 지원으로 승리 투수는 되었지만 7월부터 시작된 부진에서 전혀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구위도, 제구도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 정찬헌은 1사 2루에서 최정에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되었습니다. 2사 후 로맥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한동민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정찬헌은 최항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최항을 상대로 0:2의 유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