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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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감독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저는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이야기 할 만한 지점들이 있다는 생각이기는 한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상당히 기묘한 상황이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또 다른 시사 다큐멘터리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다음 작품은 바로 4대강 관련 이라고 하네요. 뭐,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죠.
영화 공범자들, 11월 3일까지 무료 공개
지난 8월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이, '그래서 다스가 누구거죠?'를 묻는 시대에 발맞춰 일시 무료 공개되었습니다. 보다보면 복장이 터지는 내용을 담고 있긴 하지만, 아직 안보신 분들은 한번쯤 보시면 좋을 영화입니다. 내가 꿈꿨던 21세기는 이런 시대가 아니었어요. 아.하.하.하.

대형교회에게 길을 묻다 - 영화 '쿼바디스'
영화 '쿼바디스'는 Quo Vadis에서 온 말이다. 그들의 말로 "신이시여, 어디로 가십니까?"라는 뜻이다. 왜 이 질문을 던지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군가는 이 영화는 다분히 불순한 의도로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봐서는 안되는 영화라고 한다. 그런데 그 불순은 누구의 입장에서 불순하다는 것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 영화 '쿼바디스' 포스터 그 의문점을 풀기 위해 지금부터 영화 '쿼바디스'를 읽어 보려고 한다. 스포일러 주의 영화 '쿼바디스'- 한국 대형교회를 고발하다 영화 '쿼바디스'는 한국 대형교회의 불편한 진실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이다. 보통 지금까지의 다큐멘터리는 사실적인 부분을 배우들이 재현하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이 작품은 기록적이고 근거가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