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제 갓 업계 데뷔한 17살 미성년 성우를 데려다준조연시켜줄께 라는 꼬드김으로 녹음 스튜디오에 데려오더니백합에 미성년시절부터 소년병에 부모와 생이별.그래도 부모가 보고 싶어 탈영까지 해서 찾아간 부모한테'넌 괴물이야' '겨우 널 잊었는데 왜 날 찾아온거야' 소리를 듣고원래 자기 이름까지 자기 다음으로 태어난 동생한테 뺏긴 캐릭터를 맡기고도 그 캐릭터가 탈영한 벌로 일주일한 위생금지, 같이 탈영한 동료와 영창생활을 하는상황을 연기해보라고 미성년 상대로 갑질을 하고 있는 후쿠다 미츠오 감독 및 선라이즈 스튜디오와 크로스앙쥬 제작위원회가 얽힌성우업계의 더러운 어둠을 보고 계십니다. 타무라 유카리(17세) 너무 불쌍해..난 한번만이라도 유카링 공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p.s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