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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관전평] 9월 14일 LG:kt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11-12 재역전패
LG가 큰 폭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재역전패 했습니다. 14일 수원 kt전에서 11-12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마운드와 수비의 동반 붕괴가 원인입니다. 5위 SK와는 1.5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류제국 선두 타자 볼넷-문선재 실책 빌미로 빅 이닝 허용 LG는 0-0이던 2회초 상대 실책과 5안타, 그리고 정상호의 밀어내기 사구를 묶어 5-0으로 크게 앞섰습니다. 하지만 5점의 리드를 난조를 몇 달 째 지속해온 선발 류제국이 지킬지 의문이었습니다. 2회초 왼쪽 무릎 옆에 사구를 맞은 포수 정상호가 2회말 시작과 함께 유강남으로 교체되면서 의문은 더욱 커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5점차 리드는 길게 가지 못했습니다. 3회말 류제국은 8번 타자이자 선두 타자 박기혁에 볼넷을 내줘 빅 이
[관전평] 8월 16일 LG:kt - ‘로니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 LG 2-1 역전승
LG가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를 피했습니다. 16일 잠실 kt전에서 로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차우찬 3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 막아내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차우찬과 피어밴드의 투수전으로 전개되어 5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양 팀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차우찬은 득점권 위기를 경기 시작 후 3이닝 연속으로 극복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첫 피안타로 로하스에 우중월 3루타를 맞았지만 윤석민을 바깥쪽 높은 빠른공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동시에 박경수에 좌전 안타, 유한준에 좌측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로 출발했습니다. 박경수에게는 슬라이더가 몸쪽에, 유한준에게는 포크볼이 복판에 높았던 탓입니
[관전평] 7월 20일 LG:kt - ‘이천웅 결승타’ LG 난타전 끝에 5연승
LG가 3연전 싹쓸이 및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0일 잠실 kt전에서 난타전 끝에 이천웅의 결승타에 힘입어 10-9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류제국, 홀수 이닝 마다 실점 LG 타선은 0-1로 뒤진 1회말 5안타 3볼넷을 묶어 대거 6득점했습니다. 특히 4-1로 앞선 가운데 2사 만루에서 백창수가 가운데 높게 몰린 체인지업을 2타점 좌전 안타로 연결시켜 6-1로 벌렸습니다. 승부는 1회에 일찌감치 갈린 듯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류제국이 낙승이 아닌 난타전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는 상위 타선이 돌아오는 홀수 이닝마다 실점해 넉넉한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5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 1사 후 정현을 상대로 1:2의 카운트에서 내준 사구
[관전평] 7월 19일 LG:kt - ‘김대현 첫 QS + 최다 이닝 4승’ LG 4연승
LG가 4연승을 달렸습니다. 19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김대현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두산과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습니다. 김대현 6회초까지 무실점 행진 김대현은 최고 구속 150km/h의 강속구와 슬라이더의 조합을 앞세워 6회초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0-0이던 2회초 김대현은 선두 타자 윤석민에 슬라이더가 가운데 몰려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박경수에 5-4-3 병살타를 유도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이후 유한준에 던진 빠른공이 가운데 높아 2루타를 허용했지만 이해창을 초구 낮은 공으로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로하스의 안타성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다이빙 캐치해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