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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최다안타의 역사는 개편되고 있다.

[KBO]최다안타의 역사는 개편되고 있다.

개인적 공간|2017년 12월 20일

2015년 KBO는 1군 리그에 10번째 구단인 KT 위즈가 합류하게 되면서 시즌별 팀당 경기수가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어났으며, 10구단 144경기 체제가 적용 된 이후 3번째 시즌이 종료 된 시점인 지금 KBO에서는 늘어난 정규시즌 경기수와 뛰어난 교타자들의 활약으로 최다 안타 역사에 개편의 바람이 불고있다. LG 트윈스의 박용택(38세),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29세),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19세)가 그 개편의 바람을 이끄는 주인공 들이다. 먼저 LG 트윈스의 레전드 박용택 선수는 이번시즌 38세의 나이로 175안타를 기록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38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장성호[2100안타]와 39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양준혁[2202안타]를 뛰어넘는 2225안타를

[관전평] 9월 28일 LG:kt - ‘차우찬 10승-박용택 5타점’ LG 15-6 대승

LG가 대승으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8일 수원 kt전에서 15-6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이 3년 연속 10승에 올라섰고 박용택이 4안타 5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차우찬 5이닝 4실점 10승 차우찬은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10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중심 타선에서 무산되자 1회말 차우찬은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정현에 몸쪽 승부를 하다 좌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올 시즌 정현에 두 번째 피홈런입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이어진 1사 1루에서 윤석민을 4-6-3 병살 처리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 LG가 4-1로 뒤집은 뒤 2회말 차우찬은 다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유한준을 상대로 포크볼이 가운데

[관전평] 9월 19일 LG:kt - ‘불펜 대참사’ LG 7-15로 역전패, 5강 가물가물

LG의 가을야구가 가물가물해졌습니다. 19일 잠실 kt전에서 종반 두 번의 리드를 불펜이 지키지 못해 7-15로 역전패했습니다. 5위 SK와는 2.5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허프 6회초까지 무실점 선발 허프는 에이스다웠습니다.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허프는 1회초 2사 만루, 3회초 2사 3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에는 야수들의 잘못으로 인해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선두 타자 하준호의 타구를 좌익수 문선재가 처음에 전진하다 뒤늦게 물러나는 바람에 2루타로 만들어줬습니다. 문선재는 거의 매 경기 수비 실수 혹은 실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2사 후에는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해 2사 3루로 위기가 번졌습니다. 기록상으로는

[관전평] 9월 15일 LG:kt - ‘왜 만루 작전 또 안 썼나?’ LG 연이틀 끝내기 패배

LG가 연이틀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15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선제 3득점 후 10타자 연속 범타, 분위기 넘어가 LG는 0-0이던 3회초 1사 후 좌전 안타로 출루한 손주인이 2사 후 딜레이드 스틸을 성공시켜 2사 2루 기회를 만들자 3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채은성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점수 차를 더 벌리지 못했습니다. 채은성의 3루수 땅볼 이후 6회초 2사 후 채은성의 2루수 뜬공까지 10타자 연속 범타로 완전히 침묵했습니다. 분위기가 상대로 넘어갈 수밖에 없게끔 타자들이 무기력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LG가 3-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윤석민에 3루수 땅볼을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