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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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혼자하는 서울유람 - 5. 한강자전거 라이딩
앞의 포스팅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서울 유람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리움 미술관에서 차를 몰아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도착하였습니다. 한강에서 가장 친숙한 곳이기도 합니다. 1달전쯤에도 사진과 자전거 타기위해서 왔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은 시간도 넉넉하고 힘도 남아 카메라를 울러매고 길게 자전거를 타면서 노을사진과 야경사진도 찍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코스는 반포에서 시작하여 청담대교까지 간 뒤에 다시 반포로 돌아와 여의도를 돌아오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지난번에 반포에서 청담대교까지 타봤었기 때문에 친숙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4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강시민공원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더군요. 공원이 부족한 부산에 있었던 저로써는 참 부러운 장소입니다. 열심히 페달질을 하여 반포

잠실에서 인천까지 자전거 여행 - 한강자전거도로 편
6.25를 맞이하여 인천 자유공원까지 자전거로 다녀왔다.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대한민국은 존폐의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국가를 위하여 헌신한 국군 참전용사들과 당시에는 이름도 낯설었을 동방의 작은 나라 KOREA를 위하여 먼 이국에서 날아온 UN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대한민국은 존속할 수 있었다. 북한의 기습도발로 밀리고 있던 전쟁에서 전세를 역전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 UN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지휘한 인천상륙작전이었다. 올림픽공원의 꽃밭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따사로운 햇살 아래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이었으나 맑고 새파란 하늘은 여름의 상쾌한 기운으로 한껏 충만했다. 잠실나루나들목을 통하여 한강자전거도로에 진입했다. 잠실나루나들목

한강자전거도로 - 잠실에서 대학로까지
최근에 한강자전거도로와 남한강자전거길 등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전거전용도로를 활용한다면 한강으로부터 꽤 떨어져 있다고 생각되는 도심까지도 자전거로 보다 쉽게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연극 등 공연을 관람하러 자주 방문하는 대학로까지의 거리와 자전거를 이용할 때의 코스, 소요시간 등을 지도로 검색해 보았는데 결과는 의외였다. 혜화역에서 한강변까지의 직선거리가 5km 정도였고 잠실까지의 편도거리는 20km 정도밖에 안되는 거였다. 물론 자전거전용도로를 벗어나 도심에 들어선 이후로는 쾌적한 주행이 쉽지는 않겠지만 이 정도의 거리라면 해볼 만하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공연 시간을 넉넉히 앞두고 한강자전거도로에 들어섰다. 잠실철교 남단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