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어버린, 11월에 본 영화들 정리입니다. 브라이언 싱어, "보헤미안 랩소디" Someone still loves you! 데이빗 예이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신비한 동물들은 어디가고 마법사들의 쌈박질만이 데이빗 고든 그린, "할로윈" 아니 할아버지 할머니 대체 무슨 약을 드셨길래..!? 제이슨 라이트맨, "툴리" 출산과 육아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여러분! 리차드 론크레인, "해피 댄싱" 우리도 저렇게 나이먹을수 있을까 사울 딥, "저니스 엔드"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발걸음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에스코바르" 천하의 에스코바르도 자기 여자에게만은 따뜻했...냐?? 장률, "군산: 거위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