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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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나름 스포 많음)
유명한 블로그 아니니 찾아올 분은 없겠지만,혹시 스포가 싫은 분들은 보지 마세용. 저는 보고서 너무 실망스러운 영화라 울분을 토하는 것뿐입니다. 전편을 뛰어넘는 후편은 없다지만, 이건 뭐...한 마디로 말하자면 "PPL을 너무 많이 받아서 어떻게든 욱여 넣은 꼴"인 영화였다. 유명 배우들이 잔뜩 나온다고 엄청나게 광고했지만,모든 배우가 다 엑스트라, 조연처럼 보일 정도로 개연성 없고 산만한 전개.전편에서 대충 사람들이 좋아했던 캐릭터 다 때려넣고, 일본/중국 시장 잡으려는지 갓파/조우우 넣고화면 화려한 거 좋은 분들 위해 큰 물고기 동물도 좀 넣고, 하늘에 리본도 날아오르게 하고...그렇게 다 때려넣다 보니 아주 맛없는 잡탕찌개가 되어버렸다... 제이콥과 퀴니는 이유도 없이 뉴트네 집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어디서 뱁새가...... 스포일러는 조금!. 어느 순간부터 케빈 파이기와 마블 스튜디오가 여럿 망쳐놨다. 기본적이고 전통적인 시리즈 양식이라면 몰라도 유니버스화 시키기엔 여러모로 확장성이 부족한 프랜차이즈들이 MCU 때문에 이상한 뽐뿌를 받아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 그 대표작이 이 영화로 기억될 것 같아 좀 슬픈 부분도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를 보는 기분이었다고 해야하나. 후속작과 차후 염두에 두고 있는 세계관 확장 작업 때문에 떡밥이 다량 살포되며 한 편의 독립된 영화로써는 몰개성했던 바로 그 비극이 여기서 되풀이되는 걸 보는 기분. 전작 말미의 깜짝 등장 쑈로 여러가지 인상을 준 캐릭터이긴 하지만, 도대체가 그린델왈드의 목적성을 모르겠다. 이 양반이 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뭔 벌려놓기만하고...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새로운 사골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2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했습니다. 전 이게 기껏해야 3부작인줄 알았는데 무려 5부작이었군요? 해리 포터의 돈맛이 그립긴그리웠나보네... 이번 2편은 본격적으로 그린덴왈드의 활약이 펼쳐지는 편입니다. 에...그래야하는데... 솔직히 이번 편 많이 별로입니다. 한군데에만 집중해도 모자랑 지경에 신캐릭터는 엄청나오고 복선도 대충 막 던지고 설명도 막 던지고 전개도 막 던져요. 2시간 반가까이되는 런닝타임안에서도 시간이 모자라서 편집도 덩달아 망하고 난리가 납니다. 빌런들의 이야기, 주인공의 이야기, 주인공 친구의 이야기, 주인공 전 여친의 이야기등등 새로운 캐릭터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저마다
날으는 서사아래 길 잃은 캐릭터들<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018>
응원하는 팀이 말도 안되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을때의 기분이 이럴까. 에서 호그와트 밖 어른들의 마법 세계는 이렇다는 것을 영화 오리지널 스토리로 성공적으로 보여줬던 만큼 이번 에 대한 기대감은 더더욱 컸다. 영화를 보고난 지금, 기대는 접어두고 좋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무엇에 그토록 실망했는지 짚어본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실재하지 않는 세계임에도 존재한다고 믿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서사와 디테일에 있다. 호그와트 구석 구석을 돌아다닌 후에야 하나의 사건이 마무리되기를 7번 반복했으니 그 사이 탄탄하게 구축된 세계야 말로 팬들에게 있어 진정한 판타지였다. 더 많은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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