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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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달토끼 키링일까? 제니퍼일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신혜선의 달토끼 키링일까? 제니퍼일까? 신혜선과 양세종 그리고 윤선우, 안효섭, 왕지원 - 미묘한 차이가 삶을 바꿨다 (줄거리, 인물관계도 20% 포함) 13년 만에 깨어난 '멘탈'피지컬 부조화 '서리'(신혜선 분)는 터덜터덜 길을 걷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천 번도 넘게 넘어지고 또 다시 일어나고를 반복했어야 할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선택과 감정적 '힘듦'은 쉽지 않네요. 사고로 정신을 잃고 가까스로 살아났지만 정작 앞에 닥친 일들은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입니다. 반면, 자신 때문에 '수미'? 가 죽었다고 자책하며 스스로 '대인기피증'으로 살아온 사회 단절 '차단남' '우진'(양세종 분)은 오늘도 열심히 줄
![[또 오해영] 올해의 로코](https://img.zoomtrend.com/2016/06/29/c0014543_57729b66de055.gif)
[또 오해영] 올해의 로코
작년에 프로듀사가 있었다면 올해는 오해영이~ 연장되서 비슷한 내용으로 분량늘이기한 것만 말고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네요. 추천받아서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ㅠㅠ)b 서현진을 배우로 처음 봤는데 정말 매력적이라 하드캐리하는게 와~~ 로코에 정말 특화된 배우인 듯 ㅠㅠ 다만 못난 어린 시절을 보낸 캐릭터로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문제긴 했었네욬ㅋㅋㅋ 처음부터 봐도 전혜빈보다 서현진이 더 예쁜데 ㅎㅎ 에릭이나 주연들 모두 괜찮았고 적당히 뻔하면서도 메이저에서 쉽게 보기 힘든 뻔뻔한 연출이 좋았습니다. 시트콤같은 분위기가 살짝씩 풍기는 것도~ 살짝 사이코드라마같은 것도~ ㅎㅎ 조연은 약간 물렸던 예지원을 다시 보게 만들어줬고 개그쪽의 허영지, 김지석도 좋았지만
![[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https://img.zoomtrend.com/2015/06/13/d0104410_557b8e46eb13f.jpg)
[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프로듀사' 관전 재미는 한류 스타 김수현을 필두로 아이유와 공효진 그리고 차태현을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사각 관계다. 이들의 이야기는 장난스럽고 친숙하면서 때때로 진지하게 전개됐다.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시청자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게스트와 주변 인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김홍수)을 빼놓을 수 없고, 새롭게 아이돌 연습생 출신 탤런트 김선아(김다정)의 도도한 매력도 새롭게 부상했다. 김종국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김선아는 띄우기 위한 전략적인 캐스팅이다. 어마무시한 게스트 총공세에 이어 이번에 특별출연으로 과거 톱스타 유나역에 걸그룹 베스트 해령, 신인가수 지니역에 제이니(변승미), 개그콘서트 희극인팀, 슈퍼주니어 려욱, 가수 케이
![[우리 선희] 요물 선희](https://img.zoomtrend.com/2013/09/23/f0238581_523fa55abdc76.jpg)
[우리 선희] 요물 선희
'해원'이 다음에 나온 '선희'를 봤다. 홍상수 감독 영화를 보는 전용관이 돼버린 것 같은 CGV 대학로 지하 1층 5관에서 말이다. 연휴 탓인지, 홍상수라는 세 글자 이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영화에 관객이 꽉 차는 건 참 오랜만이었다. 관이 작긴 하지만. 2010년 나왔던 '옥희의 영화' 이후로 매년 챙겨보는 홍 감독의 영화. 평론가 이동진 아저씨가 말했던 것처럼 '우리 선희'는 그간 나온 홍 감독의 영화 중 그나마 가장 이해가 쉽고 시간적인 '튐'도 없는 영화다. 스무스하게 보다 보면 90분이 훌쩍 지나간다. 관계 1. 문수와 선희 영화과 동기(로 추정되는)인 문수와 선희는 사귀는 사이다. 문수는 선희를 아주아주 많이 좋아하지만 선희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알지 못해 괴로워한다. 선희는 맘만 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