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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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직원 티셔츠를 얻다.

에반게리온 Q 직원 티셔츠를 얻다.

이번에 얻게 된 에반게리온 Q 직원 티셔츠 입니다. 따로 만든게 아니고 메가박스 직원들 홍보차 입고 있는 티셔츠랑 같은 옷 입니다. 파란색 티셔츠에 에반게리온 Q 신지랑 카오루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지금 DSLR 수리 맡겨서 디카로 찍는지라 잘 안나왔지만 생각보다 퀄리티 있게 잘 뽑은 티셔츠더라구요. 아무래도 유니클로 티나 에바 스토어에서 파는 티셔츠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론 직원들이 입고 있는건 나중에 다 반납해야 한다고 들어서 실질적으로 이게 더 희소성 있는 제품이지 않나 싶네요. 뭐, 따로 파는 물건도 아닌데 희소성으로 따지면 이게 더...ㅋ 아무튼 이거 입고 있으니 별 상황을 겪었는데 이거 입고 매표소에서 티켓 달라고 하니 매표소 여 직원도 같은 티 입고 있어

에바큨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큐큐ㅠㅠ

freeze frame|2013년 5월 2일

오랜만에 사도 제레 리리스 롱기누스 이따위 말들 아 익숙해 ㅋㅋㅋ 그리웠던 아스카!! 극장판은 오프닝송이 없구나. 에바 서, 에바 파를 스킵하는 바람에 극장판은 몰랐는데 오프닝이 없었다. 잔코쿠나~~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다ㅠ 평일 저녁에 혼자 봤는데 몇몇 남자들끼리 온 사람있었고, 여자들도 몇 명. 게중에는 혼자 온 여자도 나를 합쳐 몇명... 너님들 혹시 덕후? 아직도 쉴새없이 터지는 명령, 비상사이렌 소리, 에바 발진, 신병기, 웅장한 음악, 지구멸망 이런 거 정말 좋다. 전투장면은 매번 소름돋는다. 신지쿤의 자아찾기와 성장통이나 피아노, 사오루 이런 건 여전히 오글. 엔드크레딧이 올라가면서도 나가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맨 마지막에 서비스~서비스~ 하는 예고편까지 챙기는 걸 보면 너닌들 덕후맞음 그

에반게리온 큐 팝콘 세트 샀다가 엄청 부끄러웠음..

에반게리온 큐 팝콘 세트 샀다가 엄청 부끄러웠음..

이번에 메가박스 가니 에반게리온 큐 한정판 팝콘 세트를 따로 팔더군요. 가격은 11000원인데 저는 맛을 변경해서 12000원에 샀습니다. 일반 팝콘 세트 생각하면 꽤나 비싼 가격인데 원래 팝콘 사다달라고 부탁 받은 찰나인지라 그냥 에반게리온 큐도 봤으니 기념삼아 사가지고 왔네요. 카라멜 팝콘이랑 갈릭 팝콘입니다. 저는 CGV를 더 많이 가는 편이지만 사실 팝콘은 메가박스 쪽이 더 맛있더라구요. 사실 이번 큐에서는 크게 비중이 없는 캐릭...ㅜㅜ 개인적으로 아스카 안대 쓴거는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구요..ㅡㅜ 이번 큐에서 가장 빛나는 친구죠. 피아노 씬은 가슴 설레게 하기에 충분(?) 하였죠. 에반게리온 엽서입니다. 결론적으로 에반게리온 Q 한정 팝콘 세트의 구성은

에반게리온 Q - ‘戰犯’ 신지의 시점으로는 옳다

에반게리온 Q - ‘戰犯’ 신지의 시점으로는 옳다

※ 본 포스팅은 ‘에반게리온 Q’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일본에서의 두 차례 관람에 이어 이번 국내 개봉을 통해 한 차례 관람해 ‘에반게리온 Q’를 도합 세 차례 관람했습니다. ‘에반게리온 Q’를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역시 앞뒤 맥락 없이 14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관객으로 하여금 극도의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서사와 설정의 극도의 비약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은 복잡한 설정과 결코 친절하지 않은 설명으로 인해 무수한 궁금증과 다양한 해석, 그리고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그러나 ‘에반게리온 Q’의 불친절함만큼은 TV판과 구극장판, 그리고 두 편의 신극장판에 비교해도 정도가 더욱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2009년 ‘에반게리온 파’의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