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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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posts슈퍼로봇대전 T 2회차 플레이 완료
연초를 맞이해 연례행사인(?) 슈퍼로봇대전T를 플레이 했습니다. VXT중에 가장 낫다고 하던데, 가장 낫더군요(...). 안어울린듯 어울리게 카우보이 비밥이 출연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슈퍼 로봇 대전이잖아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자기 복제(?)에 가깝지만, 그래도 X처럼 막 환타지 세계로 날아가고 그런 건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 다만, 너무 꽁냥 거리네요 ㅜ_ㅜ 그러니까, 전 지금까지 슈로대T만큼 커플이 많이 나온 작품을 보지 못했습니다. 연애사로 인한 복수가 작품의 메인 테마인건가요? 그레이트 마징가가 이렇게 꽁냥거리는 커플이었나요? 아무로가 가장이 됐어! 마징가Z는 또 어떻고요? 나데시코야 전작에서도 그랬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다른 커플도 너무 많아요. 이렇게
슈퍼로봇대전 X 1회차 플레이 완료
스위치가 있으니 자꾸 게임을 하게 됩니다. OLED 좋아요. 큰 화면 좋아요. 무게만 빼면 인생 휴대용(이라 쓰고 침대용이라 읽습니다?) 게임기이긴 합니다만... 슈로대V를 깨고 바로 이어서 해서 그런가요? 슈로대X는 지루해서 혼났다는. 특히 스토리가 맘에 안들어서 진도가 안나갔습니다. 스토리가 어떠냐고요?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쟁/혁명/평화-라는 3개의 차원 밑(?)에 있는, 저승 같은 '알 워스'란 세계에서, 염라대왕 같은 놈이 저승 좀 벗어나 보겠다고, 3개 세계의 슈퍼 로봇+사망/생존한 파일럿들 불러 모아 찜질하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지가 죽고 평화가 지켜진다는 내용입니다. 슈퍼 와타루 대전이라고도 하는 데, V처럼 기왕 나올 거면 신규 참전작답게 막 쎄고 그러면 좋겠는데, (
20년만의 슈로대, 슈퍼로봇대전 V
몇 달 전 국전에 갔다가, 신품이 3만원이라기에 업어온 슈퍼로봇대전V 입니다. 마지막 플레이했던 슈로대가 슈로대J였으니, 거진 20년이 지나고서, 후속작을 잡아본 셈이네요. 업어온 이유는, 한글!이라기에 깜짝 놀랐고(언제부터 슈로대 한글화가 되서 나왔나요...), 마지막으로 할만한 비타 게임 모으던 때라서... 결론은, 나름 좋았습니다.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기본 조작은 비슷한데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특히 적 공격시나 반격시 정신기 쓸 수 있게 된 게 편했어요. 예전에는 어떻게 움직일지 생각해서 미리 다 걸어놓고 싸워야 했던 거 생각하면. 한글화는 당연히 환영. 한글로 이야기 이해하면서 진행하니 참 좋네요. 특히, 제가 바라마지 않는 스토리라서 더 좋았습니다. 액시즈 쇼크 이후에도 아무로
올해 즐길 닌텐도 스위치 게임 구입 완료
일단 다섯 개만 구비해 뒀습니다. 제가 좀 충동적으로 사는 편인데, 이번에 하필 '어린이날' 대목에 걸려서, 중고 게임이 별로 없더라고요. 결국 세 게임 3개, 중고 게임 2개. 게임은 슈퍼로봇대젅 30, 슈퍼로봇대전 T, SD 건담 GG 크로스레이,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콜렉션, 영웅전설 섬의 궤적 1... 남들이 다 추천하는 게임들은 없네요- 이게 다 충동적으로 사면 자동적으로 건담 관련 게임에 손이 먼저 가는 탓입니다. 그 와중에서 SD 건담 GG 크로스레이는 우주 세기 건담은 안 나온다고 해서 쇼크 먹었습니다. 더불어 초대 특전이 2020년 11월에 끝나는 거 알고 더블 펀치. 어쩐지 새 거가 싸더라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