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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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화성 침공, 1996
재밌는 사실 하나. 롤랜드 에머리히의 외계인 침공 블록버스터였던 와 이 개봉된 해는 1996년으로 같다. 아, 이미 다들 알고 있을 만한 사실이라 별 재미는 없나. 하여튼간에 동시기 제작되고 개봉된, 그러면서도 외계인 침공이라는 주 소재가 똑같은 두 영화가 서로 전혀 다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실히 재미있다. 는 일종의 엘리트주의가 깃들어 있는 액션 영화였다.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들이 다 그렇지 않냐-라고 하면 할 말 없긴 하지만, 는 유독 그게 더 심했던 느낌. 아니, 백만장자 플레이보이가 철갑옷 두르고 지구를 구하는 것이나 천둥신이 우주를 수호하는 것 따위는 그래도 어느

브릭(2005)
전에 조셉 고든 레빗 나온 영화가 뭐가 있나 보다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반응이 좋았다고 해서 찍어 뒀던 영화. 심플한 스타일도 맘에 들고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도 괜찮은데 내용이 막장 고등학생들 얘기라는 게 어쩐지 그다지 진지하게 보게는 안되는 것 같다. 분위기는 심각한데 점심 누구랑 먹는지가 그렇게 중요한 거 하며 -_-ㅋ 이런 분위기에 좀 더 어른들 얘기였음 좋았을텐데. 레빗군이 범생이가 아니었던 시절도 있었구나. 널럴한(게다가 터프한) 조셉 고든 레빗은 뭔가 어색하긴 하지만 뭐 그래도 나름 괜찮았음ㅋ 근데 미국에선 정말 저렇게 백주대낮에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고 그러나. 땅이 워낙 넓어서 그런가 영화라 그런 건가. 암튼 우리나라는 총이 없어서 정말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