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헤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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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2 : 영화, '세이프 헤이븐' Safe Haven, 2013
라세 하스트롬 감독, 조쉬 더하멜, 줄리안 허프, 코비 스멀더스, 데이빗 라이온스 주연 이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단지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고 싶어서 고른 영화. 나름 영화를 많이 봐오면서 초반 5분만 보면 그 영화가 완성도가 어떨지를 거의 가늠할 수가 있는데, '세이프 헤이븐'은 삐딱하게 누워서 편한 자세로 보다가 5분이 흐른 이후 바른 자세로 등펴고 앉아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떼지 않고 본 경우. 뭔가 심상치 않다 했더니 감독이 '길버트 그레이프' '쉬핑뉴스' '초콜릿' 등을 만든 라세 할스트롬. 그저 그런 멜로가 아니라 촬영, 연기, 음악까지 요소요소가 딱딱 들어맞고 관객의 감정을 들었다놨다 하는 연출까지가 꽤 좋은 느낌. 심지어 가슴이 따듯해지는 결말까지. 이정도로 좋은 다른 헐리웃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2주 연속 1위 질주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에서 개봉해서 전작을 능가하는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토르 : 다크 월드'가 우리나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창생'이 개봉하면서 잠깐 일일 순위가 밀리는 듯 했지만 결국 다시 역전.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0.8% 감소한 65만 5천명, 누적 202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53억 5천만원입니다. 전작 '토르 : 천둥의 신'의 최종 스코어인 169만명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성적.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는군요. 지난주 박스오피스 포스팅에 언급했던 CGV와의 협상 문제는, 내막을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마무리지어진 모양입니다. 2주차부터 서울지역 CGV에서도 상영을 개시했고 아마 그것도 2주 연속 1위에 좋은 영향을 끼쳤겠죠.

<세이프 헤이븐> 밀도있는 감성 멜로와 아름다운 영상
[노트북], [디어 존] 등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팍스의 원작, (1985), , , , 등 휴머니즘의 거장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로맨스, 멜로 미스터리 언론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경찰에 쫓기는 의문의 미모의 여인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변가 마을에서 새삶을 꿈꾸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서스펜스가 유려하고 아름다운 멜로 드라마와 만나 색다른 흥미를 주었다. 특히 극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생활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고 소소한 상황 연출로 밀도있게 전개시켜 드라마의 재미가 컸다. 인생의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