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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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페르소나5 THE ROYAL
P4G가 PC로 발매되면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한 PS VITA에게 묵념 페르소나 시리즈가 완전판 규격의 작품을 따로 내는 건 전통이었지만 페르소나5 로얄(이하 P5R)에 관해서는 "사족" 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5 자체의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건 이전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었듯이 후반 스토리를 너무 잘라먹은거 같아서 추가 스토리가 보강되어야 했다. 그래서 나온 게 P5R. 본편에서는 12월 24일의 전투로 엔딩을 맞이하게 되지만, 여기선 3학기라는 새로운 전개가 열린다. 표면적으로 보면 자사의 IP에 자존심을 걸고 있는 것 같아서 팬 입장으론 좋은데 판매방식이 한없이 더러워져서... 일단 완전판 같은 형식이라 본편에 이것저것 추가를 했는데 사실 이런건 요즘 추세라면 데이터 업데이트
드디어 할 수 있는건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옥션에서 어느 물건이 배송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옥션? 최근에는 돈 없어서 옥션에서 뭘 시킨적이 없는데?' 라고 생각을 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작년에 뭔가 지르기는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이 라이자의 아틀리에 한국어판 발매일이더군요. 저번 예판때 한정판은 실패했지만 특전이 들어간 초회판은 어찌어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다운로드판을 애용합니다만 패키지판에는 엑스트라 사운드 트랙이 들어가는지라 여기에 낚였습니다. 오늘 배송이 출발했다고 하니 아마도 내일이나 도착하겠군요. 내일은 집에 틀어박혀 얌전히 게임이나 해야겠습니다. 결론: 이걸 쓰는 시점에서 깨달은 사실 루루아의 아틀리에 마저 클리어 해야하는데....
![[PS4] 라이자의 아틀리에 스페셜 박스 개봉](https://img.zoomtrend.com/2019/11/07/d0038090_5dc3d754d735c.jpg)
[PS4] 라이자의 아틀리에 스페셜 박스 개봉
좀 이런저런 사유가 엮이고 섥혀서 이제야 손에 들어온 라이자의 아틀리에 스패셜 박스 입니다. 빨리 구할 수 있으면 빨리 구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 여튼 구한 건 구한거니 박스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게임을 기동하면 반겨주는 일러스트. 코에이테크모/거스트 스페셜 박스다운 희멀건 박스입니다. 블루 리플렉션도 밤이없는나라의 스페셜 박스도 희멀건 박스에다가 타이틀 로고가 있는 스티커 부착형이었죠. 음... 스티커를 보니 거스트/코에이테크모로 표기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ㅎ 그리고 개봉을 하자마 저를 반겨주는 건 등신대 포스터... 등신대...? 여튼 어여쁜 처자들의 등신대 포스터가 반겨주지만 워낙 큰지라 따로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열어보고서 크다! 이쁘다! 하고 바로 봉인. 차후에 찍

라이자의 아틀리에 -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집
아틀리에 21번째 작품이자 새로운 시리즈인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집이 발매되어 클리어 후 남기는 감상. 알란드, 황혼, 신비 시리즈가 종료되고 새로운 시리즈로 돌입해 일러스트레이터도 토리다모노 씨로 변경되었다. 라이자의 캐릭터 디자인이 인터넷에서 굉장한 반향을 일으켜 전례가 없는 큰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그 결과, 다른 시리즈의 4배에 달하는 초동 판매량 15만장이라는 대히트를 기록. 여기까지는 평소 미소녀 팔이를 하는 거스트 모습 그대로라서 이제까지 봐온 게 있고 실제 내용물은 속빈 강정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게임성에 대해선 전혀 기대를 않았다. 시나리오는 작안의 샤나를 쓴 타카하시 야시치로가 담당했는데 실제로 들어가보니 메인 스토리는 거스트치고는(?) 의외로 제대로 된 스토리텔링이라 놀랐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