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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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아노말리사] 권태와 족쇄](https://img.zoomtrend.com/2016/04/06/c0014543_56fca96cab6e6.jpg)
[아노말리사] 권태와 족쇄
흔히들 하는 말로 남자들의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라는데 그러한 권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 사랑에 대한 경험치가 없기 때문에 500일의 섬머나 이 작품이나 그렇게까지 와닿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 것을 볼 때 흥미로운 이야기임에 틀림없기는 합니다. 그 한가지를 위해 너무 한정된 상황과 복선을 썼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90분인데 초반은 좀 줄여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스톱모션이 보통 전체관람가 정도 수위의 작품에 많이 쓰였던 것에 비해 적나라한(?) 수위는 충격적이었습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처음 본 여자라기에는 수많은 처음 본 여자들을 보고 사는데다 성공해 인기까지 있는 주인공으로서

아노말리사
지난번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분 노미네이트 작인 '아노말리사'가 며칠전에 개봉했습니다. 사실 감독과 연출을 맡은 찰리 카우프만님의 대표작 [이터널 선샤인]도 보지 못한 제가 비록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분 수상은 못했어도, 수많은 극찬과 다른 곳에서 수상 내역때문에 혹해서 봤는데요. 아무튼 이 다음 내용은 [아노말리사]의 스포일러와 같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유명한 작가인 마이클 스톤은 자신의 저서 '고객을 어떻게 대할까'를 토대로 강연을 하러, 신시네티로 출장을 하는걸로 시작을 알리더군요. 호텔까지 가는 택시 기사의 흘러가는 관광 멘트나 벨보이의 친절한 접대 멘트도 그저 지루하게 들릴 정도로 인생에 짙은 권태기에 빠진 마이클은, 그러한 권태기를 극복하고자 이곳에서 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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