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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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교사
지난 주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여교사를 관람했다. 아름다운 두 여배우 김하늘과 유인영 주연이라서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영화였고 주연배우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무대인사가 준비되어 있어서 예매를 하고 상영관을 방문했다. 김하늘이 연기하는 효주는 남자고등학교에서 화학을 담당하는 계약직 여교사다. 정교사 한 명이 출산휴가를 내서 담임교사가 부족하게 되자 효주는 내키지 않음에도 강제적으로 담임직을 떠맡게 된다. 얼마 후 학교에 정규직 티오(Table of Organization. 정원)가 나자 효주는 기간제 교사 중 고참인 자신이 정교사로 채용될 거라고 내심 기대한다. 그러나 그 자리는 효주의 것이 아니었다. 유인영이 연기하는 이사장의 딸 혜영이 학교로 부임 오면서 정규직 티오를 채운
![[굿 와이프] 현지화된 미드, 스타트](https://img.zoomtrend.com/2016/07/15/c0014543_5784675135369.jpg)
[굿 와이프] 현지화된 미드, 스타트
최근 인생미드인 굿와이프가 종료하며 한드 굿와이프가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빠가 변형된 작품을 좋게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평가겠지만..... (게다가 스콧 형제들이 맡아서 ㅠㅠ)b)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애매하네요. 정치화된 검사이야기는 많이 써먹었지만 진짜 정치적으로 선출되는 미드와는 이야기가 다르다보니 정치분야가 음모론 수준으로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적당한 은유와 위트로 진행되는 스토리 진행도 한국 드라마답게 직접적으로 바뀌다보니....;; 다만 아예 다른 드라마로 본다면야~ 주요 아이디어를 차용했기에 허락을 맡고 제작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긴 합니다. 아예 미드 이름 그대로는 처음이라는 것 같은데 이름이 워낙 좋긴하죠. ㅎㅎ

드라마 <형영당 일기> ::: 캡쳐
재미없다는 이야기에 기대는 내려놓고 봤는데... 정말 노잼....ㅋ............ 게이코드 뺀다면 1도 남지 않을... 킁 간추리자면 입양된 동생과 이 집안 장자인 형이 어릴때부터 붙어다니며 지내다가 우애와 사랑의 경계로 지냄. 브로맨스의 전형. 형은 자신이 아우를 이성의 감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세상을 떠돌며 피함. 하지만 아버지의 강요에 형은 결혼을 함. 혼사를 치룬지 한달이 넘어도 합방을 하지 않자 아버지에게 혼이난 형. 아내를 취하려 했지만 실패. 결국 아내가 남편과 시동생의 미묘한 관계를 알게되어 남편을 죽이려 시동생을 유혹하는 치정극을 벌이는 내용...이랄까. 임주환이나 이원근 둘다 사극 자주나와서 그런지 한복입은 모습이 정말 잘어울림. 하지만 화면 잡는 느낌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