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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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봐도 놀라운 42세의 어머님
만화도 그렇지만 애니로 다시 보니 또 허거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올해 1분기의 TV애니메이션 신작들 중 하나인 '마사무네의 리벤지'에 대하여. 하즈키 타케오카 원작에 한국인 만화가 Tiv 씨가 작화를 맡아 연재 중인 러브 코메디물로 국내에도 대원에서 만화책이 5권, 소설판이 1권까지 정발되었지요. 내용은 대략 어릴적에 짝사랑하던 소녀 아키에게 비참하게 차였던 뚱보 주인공 마사무네가 피나는 수련으로 꽃미남이 되어 그녀에게 펼치는 어설픈 복수극에 주변 인물들도 엮여서 벌어지는 학원 러브코메디물입니다. 마 원작만화도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그냥저냥 잘 보고 있어서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애니 1화도 기대하고 보기 시작하며 괜찮게 잘 만들었다, 싶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들 외 눈길

건담 빌드파 - 선을 잘 지킨 훌륭한 '프라모델' 만화
제목은 물론 좋은 의미입니다. 작년 10월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봄이 한창인 어제 3월 31일 2쿨 전25화로 마침내 완결된 '건담 빌드파이터즈'. 지난 건담 더블오 이후로 참으로 오랜만에 히트한 TV판 건담 시리즈로서, 앞서 그 2배 분량으로 50화 넘게 봐도 뭘 말하고 싶은건지 영문을 모르겠던 전작 건담 AGE보다는 많은 면에서 호평 받으며 확실히 더 재미있고 흥했던 것 같아요. 비록 나중에는 빌드너클에 약간 편중(?)되기는 하지만 전투 연출도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하였으며 특히 캐릭터 쪽에서도 미츠이시 코토노 씨가 SEED의 마류 함장님에 이어 다시 열연하신 어머님 이오리 린코 씨가 그야말로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중후반부터 치고 올라온 핀란드걸 아이라 양과 함께 작품의 眞더블히로인급으로

건담 빌드파 - 참 알기 쉬운 소시민적인 최종보스
일단 이 아저씨를 보스캐릭터라고 하기는 해야 될까요 --; 다크매터라는 제목 그대로 세이와 레이지의 빌드스트라이크건담과 세뇌된 3대 카와구치의 엑시아 다크매터의 사투로 꽉 채워져 눈이 부실 정도였던 24화. 이번에도 마무리도 결국 빌드너클로 끝났지만 그래도 최근의 싸움들에 비하면 과연 결승전답게 굉장히 화려하고 멋지게 잘 연출해줘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공식 시합'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괜찮은 결전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제일 눈이 가던게 바로 이번 세계대회의 흑막이었던 PPSE의 창설자인 마시타 회장 씨. 초반에 레이지를 알아보며 뭔가 떡밥을 뿌리고 2기 오프닝서도 다크매터를 배경으로 보인 썩소로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이번에 밝혀진 그의 과거는 그냥 아리온 왕국의 좀도둑. 그것

건담 빌드파 - 바스트 모핑 보여주시는 어머님
이번화는 여러모로 히로인들이 정말 흥했습니다. 요즘 다시 컴백한 WWE 전설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의 필살기 X봄버~! 를 시전하시는건 아니구 느닷없이 세이와 레이지 남자애들 방에 동거한다고 들이닥친 아이라 양 사태를 경계하시는 어머님 이오리 린코 씨입니다. 또 그 옆에서 똑같이 조그맣게 X자를 만드는 치나 양도 포인트…. 이번화 제목은 분명히 '명인 대 명인'인데 어째 린코 씨와 치나, 아이라 등등 아가씨들(?)이 평소보다 더 많이 다뤄진 감이 있는데요. 다시 이야기를 돌려 건담계의 바스트 모핑에 대해서는, 린코 씨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 씨가 12년전 열연하신 건담SEED의 여함장 마류 라미어스 여사가 아크엔젤 피탄 때마다 서비스를 연출하여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는 빌드파 17화에서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