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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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의 야망 3화 감상

오다 노부나의 야망 3화 감상

덕질의 의미|2012년 7월 27일

사루가 너무 기대대로라 좋다. 저번 화 덧글에 대충 미노 동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 분이 있어서 이번 화 내용을 대충 알고 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애닌데, 이미 사루의 존재로 인해 이 작품의 전국시대는 상당히 방향이 틀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좀 애니만의 오리지널 전개를 기대했습니다만 역시 사루가 한 건 해주는군요. 흐후후후 거기서 사루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되지 하고 보고 있었는데 딱 기대대로 움직여줘서 즐거웠습니다. 그치만 중간에 상대방 다이묘도 있는데 막 소리 질러가면서 치정싸움 하는 걸 보니 제가 다 부끄럽더군요ㅜㅜㅜ 아아아아아아아 노부나ㅏㅏㅏㅏ내가 다 부끄럽다ㅏㅏㅏㅏㅏㅏㅏ 근데 노부나도 참 뭐랄까... 살무사 양반이 위험하달 때는 가고싶은 걸 어떻게든 참고 있더니 사루

오다 노부나의 야망 2화

오다 노부나의 야망 2화

우와... 뭐랄까, 솔직히 소설원작을 알게된 시점부터 보고 싶었다는 느낌이 마구 들기는 했는데정말, 생각했던 이상이라는 느낌인듯.1화만 보고 좀 실망이 컸는데, 이야기가 좀 어이없게도 매끄럽게 흘러간다는 것과 뭔가 저 원숭이놈이지나치게 물 흐르듯 노부나의 마음을 공략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할 말이 없네요...2화만에 호감도 MAX찍고있는 모 애니메이션의 동일한 금발 히로인과 달리 이쪽도 2화만에 호감도 MAX급이지만이정도면 뭐,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라는 느낌인데요. 자신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사람.거기다가 위기에서도 몇번이나 구해주고, 사루 이 자식 누가 역사덕후 아니랄까봐 개폼은 있는대로 잡는 ㅠㅠ그나저나 원작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좀 의아한게 사루가 표방한 게 키노시타 토키치로, 그러니까 도요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