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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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이 예쁜 부산 청사포 '맥심 모카사진관'

노란색이 예쁜 부산 청사포 '맥심 모카사진관'

6월 30일 하루 동안 와이프도 데리고 오래간만에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선은 전시기한이 지나기 전에 부산 청사포에 세워진 모카사진관에 다녀오는게 제일 큰 목적이었어요. 작년에 성수동 모카책방에 다녀온 이후로 1년만이네요. 물론 이번엔 저 혼자가 아니긴 합니다만.... 부산역에 도착후 지하철로 장산역까지 온 뒤에 마을버스 해운대2를 타니 몇 분 정도만에 모카사진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모카사진관은 작년에 한 번 가봤던 모카책방의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노란색 3층 건물이었습니다. 맥심 모카커피 시리즈의 패키지 디자인을 빼다박은 것 같더군요. ㅎㅎ 모카사진관 옆에도 마치 옛날 사진관을 생각나게 하는 작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SNS에 맥심 모카사진관의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맥

성수동 모카책방, 나도 다녀왔었다

성수동 모카책방, 나도 다녀왔었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6년 6월 25일

성수동에 문을 열었던 맥심 모카책방 북카페에 다녀왔다.귀차니즘의 압박도 있고 찾아가는 길이 좀 힘들었지만 아무튼 문닫기 한참 전에 성공적으로 다녀옴. 2층까지 꼼꼼이 다 둘러보면서 구석구석 잘 꾸며놨더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진은 몇 장 없다. 맥심 커피믹스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고, 가장 맛이 먹은 '이나영 커피' 모카커피를 테마로 만든 북카페였고 한시적으로만 운영하고 없어져 버렸다.아쉽긴 하지만 커피믹스이지만 공짜로 계속 주면서 운영비를 감당하긴 힘들테니깐. 그렇다고 돈을 받기도 좀 거시기할거 같고 ㅋㅋ 모카커피는 일반 카페들처럼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줬다. 아이스랑 핫 두 가지 메뉴 뿐이고 과자 오레오와 함께, 난 잘 모르고 얼마냐고 물었더니 공짜라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었다. 알바 청년들도,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