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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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6일 삼성:두산 KS 1차전 - ‘차우찬 터프 세이브’ 삼성, 5점차 극복 대역전승

[관전평] 10월 26일 삼성:두산 KS 1차전 - ‘차우찬 터프 세이브’ 삼성, 5점차 극복 대역전승

삼성이 첫판을 웃었습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은 두산에 0:5, 4:8로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9:8로 뒤집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두산 2회초까지 5:0 리드 초반 흐름은 두산이 일방적으로 장악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여세를 몰아 1회초와 2회초를 합쳐 5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허경민이 선발 피가로의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어 민병헌, 김현수, 양의지의 3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습니다. 2회초에도 두산은 쉬어가지 않았습니다. 1사 후 오재일과 김재호가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자 정수빈이 복판에 몰린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뿜어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경기에서 최고의.피칭을 보여준 차우찬

10경기남은 상황에서 2.5게임차 차이나던 2위 엔씨와의 대결은 미리보는 한국시리즈이자 정규시즌 1위 수성에 가장 중요한 경기였다고 봤습니다. 대구구장이 작긴해도 화요일경기에 만원이 될정도였죠. 경기초반부터 주심의 존이 꽤나 후했습니다. 차우찬같이 미세하게 컨트럴이 잘 안되는 선수들은 주심존이 넓을수록 위력이 배가 됩니다. 어제는 슬라이더 스플리터가 기가막히게 꺾이기도 했구요. 초반부터 차우찬과 이재학이 대단한 모습을.보여주다가 박석민의 솔로포 한방에 균형이 깨지고 구자욱말소로 라인업에 들어온 박찬도가 안타를.치고나가 김상수의 스퀴즈에 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점수차가 9회까지 유지되었구요. 차우찬은 7.1이닝 14삼진(커리어하이)에 단 4안타 1볼넷만 허용하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

역시 차르봄바

역시 차르봄바

만루홈런 한 방 정도는 맞아줘야 프로야구 시즌 시작한 느낌이 나지.

축) 대구구장 2015년 첫 핵실험 성공

축) 대구구장 2015년 첫 핵실험 성공

Xtra의 얼음성|2015년 3월 29일

SK 신규 연구원 브라운 박사가 차르봄바를 만루로 날려보냈다는 소식이다.